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치가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로 표기된 경우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김혜영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위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서울시가 배포하는 공식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
중부뉴스통신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관음사탐방로 상시 해설프로그램‘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구린굴까지 왕복 3km를 걸으며 진행된다.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제주인의 삶과 구린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블럭을 활용한 한라산 깃대종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올해는 더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말 운영과 중국어 해설을 새롭게 도입했다운영 일정은 첫째·셋째 주 화·수·목요일, 둘째·넷째 주 화·목·토요
충북 옥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 서비스와 자녀 대상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한다.통번역 지원은 결혼이민자들이 행정 민원, 의료 서비스, 교육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 서비스는 군내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외국인과 난민가족에게도 제공된다. 생활정보 제공, 외국인증 발급, 체류기간 연장 안내, 병원·학교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은 즉시, 그 외 언
  충북 증평군은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모두 5대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난달 말 기준 증평군 등록 외국인은 1465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를 함께 적은 지방세 체납 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재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2700만원이다.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
충북 충주시가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국어로 제작됐다.지방세 개요,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정보를 담아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납세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내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비치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
대만 곳곳에서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표기가 잘못 사용되고 있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대만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제보를 통해 현지에서 김치의 영어·중국어 표기가 잘못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타이베이 시내 한 호텔 조식 코너에서는 김치를 ‘Chinese Side Dishes’로 소개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또 대만 곳곳의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편의점 등에서도 김치를 중국식 절임 채소를 의미하는 ‘泡菜’로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7일 다문화가족 25가구를 대상으로 자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교육을 실시했다.이중언어 교육지원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6회 더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가족센터에서는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부모 나라 언어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이중언어 온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란의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尹어게인 후보들이 결선 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지원자들이 다수 몰려 빈축을 산 국민의힘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청년 오디션'이 잡음 속에 진행을 이어가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군, 원전 유치신청서 제출…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약 본격화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배심원토론회, '헛공약·가짜뉴스'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헛소문과 과거사'를 거론하지 말자는 민형배 후보의 제안이 무색하게, 후보들간 날 선 비판이 오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민선9기 공약으로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북지방변호사회 제안을 받아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민선 9기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은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헌법 정신을 전주에서 완성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헌재의 전주 이전이 국토의 균형 있는 이용과 발전이라는 헌법 책무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또 동학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