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4개 시·도 모두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총인구는 5181만 7000명으로 전년보다 0.02% 증가했다.특히 비수도권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전·세종·충남은 전남과 함께 전국에서 인구가 늘어난 비수도권 5개 시·도에 포함됐다.지난해 충북인구는 164만6000명에서 165만7000명으로 1만1000명늘었다. 같은 기간 △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방점은 단연 부동산 세제, 그중에서도 종합부동산세 개편에 찍혔다. 2022년 12월 현행 체계가 자리
스타벅스코리아에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직원들은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부족,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회사와의 본격적인 교섭에 나설
“청년의 주거 문제는 단순한 생활비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권리의 문제입니다.” 16일 오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용
경기지역 건설업이 2022년 이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주 물량이 실제 공사로 이어지지 못하는 '기성 지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구조적 침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업 채용시장에서 정규직 공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전체 채용공고가 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정규직 공고는 64% 급
식당가 재사용 물수건이 자취를 감추고 일회용 물티슈가 그 자리를 빠르게 대체했다. 국내 위생용품 시장이 3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경남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여파로 유소년은 줄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늘며 초고령사회 구조가 심화됐다. 반면 외국인과 홀로 사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추진 중인 자치구 성과평가에서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2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양삼 재배농가의 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규제혁신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식품원료 부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소·고발전 비화속 “내가 적임자” 격돌
5시간전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협력 본격화
5시간전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5시간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5시간전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5시간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