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국민평형의 실거래 평균 평당가가 1년 사이 두 자릿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줄고 중저가 거래
올해 대입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학 입학전형에 반영됨에 따른 현상일까.경기도 내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 입학전형에 반영되는 등의 민감해지다보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로 이어지는 사례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전문취업 비중은 다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문취업과 유학생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11일 국가데이터처의 '체류자격별 거주지역별 외국인 현황'을 보면 전국 외국인의 33.8%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 단성 고교인 남동구 도림고를 남녀 공학으로 바꾸기 위한 세 번째 시도가 학기 중 이뤄진다.그간 전환에 반대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졸업했고 학령인구도 줄고 있어 어떤 찬반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다.3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는 5월쯤 도림고 남녀 공학 전환 찬반 설문조사가
책읽는 시간이 갈수록 줄고 있다.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은 성인 38.5%, 학생 94.6%였다. 2023년 조사와 비교하면 성인은 4.5%포인트, 학생은 1.2%포인트 각각
2월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째 줄고 있지만 감소폭은 축소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조만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까지 예정돼 있어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주담대
KC그린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크게 줄고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3일을 공시했다.KC그린홀딩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9억5994만5000원으로, 2024년 4295억4351만5000원 대비 8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5억7427만9000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653억4716만9000원에서 손실 폭이 줄었다.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408억2847만7000원을 기록해 전년 당기순이익 45억7467만5000원에서 적자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보통주식 100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이번 소각은 2026년 3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73억2000만원으로 제시됐다.소각 전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1억2174만9102주이며, 소각 후에는 1억2074만9102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만 줄고
자동차 시트커버·시트 제조 기업 SG글로벌이 2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한 조치다.SG글로벌은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병합 후 1000원으로 변경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이 병합 전 4496만4143주에서 병합 후 2248만2071주로 줄고, 종류주식은 110주에서 55주로 감소한다.주식병합 안건은 2026년 3월 26일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 14일이며, 매매거래는 2026년
3주전
인천시가 올해 3억5,000만원을 들여 이륜전기차 220대를 보급한다.시는 6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고’를 내고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에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올해 전기이륜차 보급은 지난해 5억4,000만원을 투입해 235대를 보급한 것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다.2018년 시작한 이륜전기차 보급은 2022년 25억원을 정점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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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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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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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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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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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봉농가 대상 꿀벌 질병 진단·관리 교육
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6일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품목별 상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꿀벌 질병 현장 진단 및 관리’란 주제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허주행 한국양봉농협 동물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양봉 현장에서 농가들이 겪고 있는 꿀벌 질병과 사양관리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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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USA·휴이노, AI 심전도 모니터링·임상 예측 솔루션 미국 공략
유한양행의 미국법인 유한USA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의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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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투자와 사업화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대웅제약은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가 공동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투자에서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전략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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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감소 속 ‘쉬나무’ 차세대 밀원수로 급부상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주요 먹이원으로 꼽히는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 변화와 노령화·난개발·조림기피 등으로 매년 분포면적이 감소하면서 벌꿀 채밀 여건이 악화하자 그 대안 수종으로 ‘쉬나무’가 새로운 밀원식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쉬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양봉 업계에서는 꿀이 쏟아지게 들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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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4차 헌혈 릴레이 시행 누적 6000명 참여
한국동서발전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동서발전는 30일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본사와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동서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왔다.권명호 사장은 “헌혈 가능 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