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기간 제주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도민의 뜻을 묻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2공항 반대 단체들이 이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5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분명히 요구한다"며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의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인수위원회가 가동되는 기간에 분명한 윤곽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도민회의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도민은 제주 제 2공항 현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12일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논란과 관련해 “제2공항은 이미 국가 행정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국가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절차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의 '차기 도정에서 공식 요청 시 주민투표 검토' 회신에서도 "원론적 입장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국토부의 기본적 입장은 '제2공항 필요'라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이 청와대 회신 내용을 인용해 '국토교통부가 차기 제주도정의 주민투표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은 18일 성명을 내고 "1년 갈등을 끝내고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진보당 도의원 후보들이 당선되면 제2공항 주민투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위원장은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 동안 제주사회를 가장 깊게 갈라놓은 현안"이라며 "이제는 찬반 대결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민주적 절차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KBS제주 서귀포시민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 문제 해결 방식으로 주민투표가 62%, 예정지인 동부권에서도 5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경주 후보는 같은당 문성유 도지사 후보를 향해 제2공항 검증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현 후보는 "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도의원 후보로서 제주 제2공항 건설만이 제주의 미래이고, 제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늘 주장해 왔다"며 "11년째 허송세월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의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검증 주장은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고 납득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4계절 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에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없다고 나타난 떼까마귀가 사업부지 인근인 우도에서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부실조사 논란이 제기됐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우도 조류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떼까마귀 군무에도, 발견한 떼까마귀는 0마리 인가"라며 "조류 충돌, 부실조사 제2공항 전면 백지화하라"라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회는 지난 2월과 3월에 우도가 바라보이는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서귀포시민 75%가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데 찬성한다는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21일 논평을 내고 "귀포시 보궐선거 후보들은 시민의 요구에 답하라"라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4%, 반대한다는 의견이 35%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동시에 제2공항 문제를 주민투표를 통해 해결하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이 75%로, 반대 20%를 월등히 앞질렀다"고 강조했다.이어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찬성’, 35%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11%로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의 높았다. 50대에서는 ‘찬성’,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갈렸다.지역별로는 ‘성산읍·남원읍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제2공항을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제2공항이 제주 미래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인정하고 찬성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또한 11년간 이어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는 공약을 실천할 차례이며,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역시 제2공항은 기
국민의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핵심 공약인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의지를 시민들에게 상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산읍 지역주민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지 단체의 지지성명문 전달식과 함께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을 희망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고 후보는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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