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북 정읍시가 보육·급식 지원 정책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 건강까지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총 3억8000만 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의 양육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드림 1억원’ 정책을 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첫째 아이부터 차별 없이 주거 임차비 900만원 등을 지원하고, 9세부터 18세까지 지급하는 ‘꿈키움 수당’ 등 3가지 보편 정책을 신규 도입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총 1억1300만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별도의 신청 없이 출생신고와 동시에 지원이 시작되는 ‘자동지급 시스템’을 구축해 수혜율을 99%까지 올리고, 모든 수당을 ‘아이드림 카드’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인구정책 가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는 현재 100여 곳의 장애인복지시설이 있으며, 그 중 14곳의 거주시설에 약 450명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장애인을 지역사회에서 분리해 시설에 머물게 하는 정책을 끝내고, 탈시설·자립생활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시설 중심 구조에서는 인권침해가 반복될 수 있으며, 장애인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김명호는 장애인의 탈시설 전환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 예비후보는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경주시가 이동권 보장과 함께 가계 교통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겨냥해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며 교통복지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경주시는 1일부터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대상자 혜택이 적용된다.
  충북 증평군은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한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는 조직이다. 기존 하향식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23일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고양시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오전 10시 제주시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다시 제주로 돌아오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리턴 제주 2030 & 청년 정착 패키지' 정책을 공개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청년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떠나보내는 곳이 되고 있다”며, “기존의 분절된 정책을 넘어 청년의 삶 전체를 바꾸는 교육, 취업, 주거, 문화를 아우르는 정착 설계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가장 핵심적인 목표로 2030년까지 일자리 1만 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즈음해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의 시간에는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추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빛의 혁명을 염원했지만, 오히려 교육청은 이를 외면하는 퇴행적 정책을 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교에서 시청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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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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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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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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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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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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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해변에 강태공들이 꽁치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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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산업 전환...ABCDE 5대 성장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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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관광 산업과 1차 산업을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로 전환하는 ‘ABCDE 5대 성장축’ 공약을 22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농수축산업을 단순 1차 산업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가공 산업과 연결하고, 관광 산업을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와 융합해 ‘팔기만 하는 산업’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산업’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산업 다각화는 제주의 생존이 걸린 필수 과제”라며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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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8년까지 무궁화호 리모델링… 6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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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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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제주 아동들에게 알려요"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김연재 학생이 주도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CADA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북아메리카 문화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호데노쇼니 부족의 전통음식 ‘쓰리 시스터즈 수프’, 멕시코의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소개하고, 카리브 제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연재 학생이 이끌고 있는 CADA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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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쓰고 해안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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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22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