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4일에 취약계층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위해 구성된 ‘교육복지 심리․정서 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2021년에 구성된 교육복지 심리․정서 지원단은 사회복지 전문가와 심리․정서 전문가로 지역 내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정서 멘토 활동 및 사례발굴과 관리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지원단의 자문역할을 위해 선문대학교 오규영 특임교수를 위촉하였고 ▲ 1차 협의는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한 연간 운영 방안 모색 ▲ 2차 연수는 지원단의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 및 언어발달 지원을 위해 올해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운영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은 영유아기 정서·행동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심리·언어 등 맞춤형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한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유아 325명에 대해 ‘찾아가는 맞춤형 발달지원 코칭’을 제공했으며,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는 98.3%의 만족도를 보였고, 교사들은 유아의 기관 적응력·교육활동 참여도 향상
김만식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7일, 학교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 담당자 2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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