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10분쯤 광주시 문형동 한 레미콘 제조업 공장에서 작업자가 로더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자인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현장 바닥에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 소재 오뚜기 공장 내 납품업체에서 60대 노동자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0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30분쯤 안양시 동안구 오뚜기 안양공장 내 한 납품업체에서 A씨 오른손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 광주 서구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에서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와 마른김 생산현장의 위생관리 수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마른김 생산업체가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자 단체와 협력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마른김은 원료인 김을 세척·절단·건조하는 등 비교적 단순한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단순처리 농수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지난 2024년 네트워크에 침투한 중국계 해커를 차단하기 위해 문제가 된 시스템의 케이블을 직접 잘라 외부 연결을 끊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T모바일 보안팀은 중국 정부 지원 해킹 조직 솔트 타이푼의 미국 통신업계 공격 당시 의심스러운 활동을 비교적 일찍 발견해 대규모 침해를 막았다. 솔트 타이푼은 AT&T와 버라이즌, 비아샛, 차터, 윈드스트림(Windstr
군산시는 9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생명을 잇다’ 자원순환형 생태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생명을 잇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을 잇다’는 단순 폐기되던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이 직접 측정·절단·조립 등의 목공 작업을 통해 새집과 곤충·소형생물 구조물을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남원소방서 소방관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등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관련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초동 대응을 담당하는 소방관들의 농업기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백·인월·금지·사매면 등 관내 4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각 사업소 인근 소방서 소속 비번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특히 전도·전복 사고가 잦은 경운기와 절단
외국인 노동자 산재 신청이 2020년 8062건에서 2025년 1만1332건으로 40.6% 증가했다. 질병 산재는 762% 급증했고 근골격계와 소음성 난청 신청 증가가 두드러졌다. 끼임·절단 등 사고재해 변화와 예방대책 과제를 분석했다.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신청이 2020년 8062건에서 2025년 1만1332건으로 5년 새 3270건, 4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질병 산재 신청은 248건에서 2138건으로 762% 늘었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질병 산재 신청이 2264건 접수돼 이미
지난 한 주 전국에서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중 두 명은 같은 날, 같은 원인으로 죽었다. 줄이 끊어졌다.26일 오전 11시 56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의 25층 아파트 외벽에서 창틀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그는 달비계에 밧줄 3개를 연결해 작업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추락을 막는 생명줄 역할의 밧줄이 끊어졌다. 사고 당시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달비계 작업은 작업용 로프와 별개로 구명줄을 이중 설치하고 매 작업 전 마모·절단 여부를 점검
손가락 절단 등 미세접합수술이 필요한 포항지역 응급환자들이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좋은선린병원은 최근 성형외과와 정형외과 의료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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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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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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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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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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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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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노숙인 시설 ‘들꽃마을’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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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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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엑스포, 전시·판매 넘어‘산업형 엑스포’로 도약
경상북도는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83개사 200부스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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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담아 세계로…포항시, 국제행사 추진사항·신규 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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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그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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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시의회, 주요 정책 현안 공유 … 소통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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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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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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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