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인천 비전과 관련된 질문을 하나 던져보자. “인천은 과연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는가?” 도시 연구자로서 필자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도시를 선별적으로 성장시켰다.
정부의 2030학년도 신설 국립의대를 둘러싸고 경북과 전남·광주의 막판 유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인천은 정부 공모와 다른 길을 택했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인천대 의과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별도 입법을 검토하면서다.
2일전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지방청 신설 지역에서 인천이 빠지자 지역 변호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인천은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폭발적인 수사수요가 존재함에도 이번 중수청 직제안에서 빠졌다”며 “인천시민의 형사사법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정안전부는 고법 관할에 대응해 지방중수청을 설치한다고 공언했지만 인천을 서울중수청 관할에 뒀다"며 "정부의 자의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인 행위“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천은 2019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가동 중이고 2028
2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9승 6무 8패, 승점 33으로 8위에서 6위까지 뛰어올랐다.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전방에 배치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정부 정책 초안이 수립된 가운데 전력 자립률이 높은 인천은 '수도권 북부' 권역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 강점기 인천은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이 활발했던 지역이다. 그만큼 반제국주의·항일운동을 벌이다 희생된 이도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천시와 구·군은 이들을 찾아내는 데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아쉽다.
인천·경기지역 고액 체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새 고액·상습 체납자가 인천은 약 800명·경기는 4000여명이 발생했고, 이들이 미납한 세금만 약 2조4000억원에 달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인천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20시간전
정부의 '2차 중앙행정·공공기관 이전 방향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로 인천은 미래성장기반을 잃게 됐다. 글로벌 공항·항만·물류 도시 인천의 앵커 기관들이 통폐합 대상에 올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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