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들어갔다.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이후 청송으로 전입한 주민이 1400명을 넘어선 가운데 11일부터 청송사랑카드 발급이 시작돼 이달 말 첫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인구 유입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역화폐 지급을
코스피가 1% 넘게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63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전날 5% 넘게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86포인트 오른 6351.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93.93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전날의 급락을 뒤로
충북 옥천군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16일까지 운영한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가 1600여명의 이용객을 맞는 성황을 이뤘다.군은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 이 물놀이터는 하루 평균 70여명이 방문했다.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찾았다.SNS를 통한 입소문도 이용객 유입에 한몫했다. 물놀이터를 방문한 가족들이 현장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20일 하루 5억172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월 4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유입에 힘입어 8월 누적 순유입액은 14억7000만달러로 늘었다.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은 이번 주 약 1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1월 16일로 끝난 주 이후 가장 강한 순유입 흐름이다. 당시 주간 순유입액은 약 14억2000만달러 규모였다.자금 유입은 암호화폐 가격 급등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7만29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 가운데 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과제를 선정해 실전 토의 방식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훈련이다. 군은 올해 ‘대량 전재민 발생 및 유입에 따른 종합대책’을 과제로 선정하고,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사전 대비계획과 기관별 역할,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우정전통시장 상인회와 10일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우정전통시장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신규 아파트와 주상복합 입주로 새로운 소비층이 유입되고 있다. 아울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이에 센터와 상인회는 젊은 소비층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우정전통시장은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상표권·디자인권 등록 △캐릭터
충북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한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이 브랜드 입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은 총 2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715세대 규모의 단지 입주민을 중심으로 인근 주거단지 약 1,500세대의 배후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특히 투썸플레이스가 가맹계약을 완료하며 입점을 확정했고, CU 등 생활밀착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브랜드 매장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서 초기 상권 형성과 방문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지 경쟁력도 갖췄다. 상업시설은 공단오
남원시가 ‘26~27년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시작 전 한발 앞선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시는 매년 겨울철 반복되는 AI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해, 바이러스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농장의 취약점을 미리 개선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추진기간은 6~9월까지이며, 동절기 출입이 어려웠던 관내 가금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농장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조망 상태, CCTV, 전실·방역실 등 필수 구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부산에서 연간 345억2000만 원의 지방소득세를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규모로, 공공기관 이전이 지방재정 확충과 인구 유입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국회에서 나왔다. 지방소득세란 개인·법인이 소득세·법인세에 부가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로,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조직이 해당 지역에 얼마나 뿌리내렸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다.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근무인원과 지방소득세 납부 현황을 분석한
삼성전자 입주 따라 관련 기업 입주 이어지며 일대 첨단 산업거점으로 거듭H-테크노밸리 배후 주거 수혜 기대…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공급 ‘관심집중’ 삼성전자가 첨단 물류거점 부지로 화성 H-테크노밸리를 선택하면서 인접한 향남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의 투자를 통해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가운데, 향후 기업 입주와 종사자 유입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가 향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서다.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는 지난해 12월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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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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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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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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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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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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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대구공업대, 초광역 산학협력 '맞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상지대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공업대 1호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과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진행된 양 대학 앵커사업단 실무 미팅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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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3회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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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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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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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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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달아나고, 불펜이 막고…NC, 삼성 상대로 3-2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점수를 내고, 불펜이 추격을 틀어막으면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NC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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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주간 어획량 754톤…청어·문어 증가, 오징어는 감소
강원 동해안의 주간 어획량이 전주보다 증가한 가운데 청어와 문어 등의 어획량이 늘어난 반면, 오징어와 방어는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집계한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도내 어획량은 754톤, 어획고는 31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주 507톤, 29억100만원과 비교하면 어획량은 크게 늘었고 어획고도 증가했다.올해 1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누적 어획량은 2만4,793톤​으로 전년 동기 2만771톤보다 19%, 최근 3년 평균 1만8,214톤보다 3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