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지고 포
“역사로 지킨 독도, 해양 자원으로 세계에 알린다”해양 생태의 중요성과 영토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유네스코-IOC 해양문해력 울릉도·독도캠프’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경주와 울릉도, 독도 일원에서 진행됐다.‘유네스코-IOC 해양문해력 프로그램 울릉도·독도캠프’는 동국
포항시가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에서 열린 ‘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울릉도의 표정은 밝지 않다. 예년 같으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가 피서객들로 북적여야 할 시기지만 올해는 “성수기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하소연이 섬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울릉도 입도객은 15만9362명으로 집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울릉도의 자연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이번 프로그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1일차 개막식에 대한
울릉교육지원청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동남권 청소년 울릉도·독도 해양환경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경산·포항·영덕·울진·울릉 등 경상북도 동남권 5개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5명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울릉도의 독특한 화산지형과 해양생태를 직접 탐방하고,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독도를 방문해 역사와 영토의 의미를 현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울릉도 유일의 공공 의료기관인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환자를 향한 의료진의 '갑질'과 '고압적 태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번 손가락 절단 환자를 향한 반말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발목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에게 고함을 지르며 제대로 된 진료마저 받지 못하게 만든 사례가 또 본지를 통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울릉도 주민 A씨는 지난 14일 발목 골절 수술 후 발생한 지속적인 통증으로 울릉군보건의료원 정형외과를 찾았다. A씨는 지난해 대구의 한 병원에서 발목 골절 수술을 받았던 터라 통증 완화를 위한 약 처방을 부탁하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알리고 포항과 울릉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대저페리는 최근 포항시의정회 지방자치대학 총동문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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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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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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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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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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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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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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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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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칠곡숲체원이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산림복지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30일 숲체원에서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 상생플랫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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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뇌혈관질환 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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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제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농촌의 극심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경주시가 독보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법무부 주관 전국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경주시는 법무부가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계절근로제도 운영 실적 및 성과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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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 22일 공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 기획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뮤지컬은 세계적인 명작 ‘이상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