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올여름 한강이 거대한 피서지로 변신한다. 25대의 수상드론이 재즈, K-POP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한강 최초의 수상드
전남광주 지역에서 올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폭염 피해가 농·축·수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올여름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전남 87명, 광주 24명 등 모두 111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해남군 황산면 한 밭길에서는 밭일을 하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남부소방서가 시민과 피서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는 포항지역에 올여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접한 장성군이 올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울창한 숲과 호수, 정원, 가족...
올여름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구·경북지역 전력수요가 오르고 있다.전력 당국은 전력피크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본부 관할지역인 대구와 경북 일부
경북 성주군이 다가오는 한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피서 공간을 선물한다.성주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 성주썸머워터바캉스’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을 비롯해 시원한 물대포, 물폭포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올여름 성주를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에게는 신나는 물놀이를, 부모에게는 한여름 밤의 공연과 휴식을, 온 가족에게는 역사문화 체험을 선물할 여행지가 필요하다. 올여름 정읍에서는 이 모든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정읍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과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도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8일 다시 문을 열었다. 여기에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일원에서 ‘2026 정읍 물빛축제’가 펼쳐진
경남도와 밀양시는 올여름 심각한 가뭄이 발생한 밀양시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등 대체수원 확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밀양시 산내면·산외면에 지하수저류댐 건설을 건의했다.지하수저류댐은 지하에 차수벽을 설치해 흐르는 지하수를 저장·이용하는 시설이다.하천수 이용이 어렵고 가뭄에 취약한 내륙지역에서 기존 댐 중심 물 공급 체계를 보완하는 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도는 산내면·산외면 지하수저류댐 건설이 정부 사업에 반영되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밀양시는 올여름 마른장마 영향으로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올여름 극장가가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관람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특별관을 중심으로 N차 관람이 함께 늘어나며 관객들의 관람 행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2일 CGV 데이터전략팀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름 성수기 관람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영화시장 관람객 규모는 약 95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여름 성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수치다. 무더위와 휴가철이 맞물리며 쾌적한 공간에서 영화를 즐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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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반복되는데…진도 농민은 언제까지 ‘비’만 기다려야 하나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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