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금호강변 지저둔치에서 개최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이 이틀간 5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두두썸동'은 행사기간을 지난해보다 1일에서 2일로 확대하고, 행사장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해 물놀이와 공연,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여름축제로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년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금호강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축제장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마산로봇랜드가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여름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마산로봇랜드는 여름 시즌을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 여름 대표축제 '성북문화바캉스'가 지난 주말 3일간 7,302명이 찾으며 도심 속 대표 여름축제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일 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영주시가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도심형 물놀이 행사를 마련했다.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풍기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풍기인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여 새롭게 꾸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 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 원을 기록하며 도심형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축제를 열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먹거리 판매장
안산시는 안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을, 밤에는 대중음악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여름축제로 마련된다.무료 물놀이터를 비롯해 워터서바이벌, 거리공연, 벼룩시장,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여름축제가 펼쳐진다.제주시 이호테우축제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사흘간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21회 제주 이호테우축제를 개최한다.이호테우축제는 제주 전통 어로문화의 가치를 담아낸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올해는 ‘테우도 타보곡, 원담 궤기도 심엉, 막 지꺼진 이호테우축제’를 슬로건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의 바다와 독특한 삶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31일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해녀들이 횃불을 들고 펼치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기장군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연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여름축제로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해양 체험과 주민 참여형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불꽃축제를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해양문화와 공연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개막일인 31일에는 후릿그물당기기와 맨손고기잡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여름, 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펼친다.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도 이어진다.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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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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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담의 낙원을 나온 릴리트, 나혜석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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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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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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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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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6세대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 계약중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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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교육청, 지방공무원 58명 인사 단행…정영춘 행정국장 3급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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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8월 13일자 지방공무원 5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퇴직 준비교육에 따른 승진 및 연계 인사를 반영한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5명이 승진했으며, 4급 이하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행정국장 정영춘 지방서기관의 지방부이사관 승진이다. 정영춘 행정국장은 지난 7월 1일 직위 발령을 받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행정국장으로서 직급과 책임을 함께 강화하게 됐다.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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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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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국가 비상대비태세 강화…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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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는 7일, 청사 내 을지연습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시행을 앞두고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한동수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계장 등이 참석해 ▲전시 직제 편성 및 운영계획 ▲기능별 주요 연습계획 ▲기관 이동훈련 준비사항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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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업계, 건물태양광·REC 제도 개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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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업계가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 에메랄드룸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정우식 공동실무위원장, 김병철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회장, 이도성 한국재생열에너지융합협회 상근부회장, 박현석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수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