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관내 약국 2곳을 ‘생명존중 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영도구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 영도구 내 53개 약국 중 18곳이 생명존중약국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신규 약국이 협약에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이번에 새로 참여한 약사들은“생명존중약국 사업은 영도구에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
국내 약국이 올리브영, 다이소를 잇는 외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유안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의 약국 소비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6.8%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인용한 이 보고서는 약국이 외국인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국가별로 보면 대만 관광객의 약국 소비 증가율이 1031%로 가장 높았고, 일본과 중국이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외국인 전체 의료 소비액은 2508억원으로 전년보
동국제약이 다리 부기 완화와 혈액순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국 전용 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동국제약은 약국 전용 압박스타킹 ‘센시슬림’과 종아리 부착형 자석형 의료용 자기발생기 ‘센시슬림 마그네핏’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센시슬림은 발목에서 종아리 방향으로 압박 강도가 단계적으로 조절되는 점진압박 방식이 적용된 1등급 의료기기 압박스타킹이다. 인체공학적 Y자 설계를 통해 종아리 후면 부위를 집중적으로 압박하도록 제작됐다.제품 소재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한국의류시험연
인천시 남동구는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6월 모집 당시 7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선발된 남동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00시간 동안 약국 실무 이해, 전산 프로그램 운용,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직장 매너, 이력서 작성법, 노동법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앞서 구는 경력보유
서귀포시는 대정·안덕 지역 주민들의 휴일·야간 의약품 조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민관협력약국이 오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민관협력약국은 대정읍에 위치한 서귀포공공협력의원과 연계해 운영되는 약국으로, 그동안 운영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개원이 지연됐다. 그러나 지속적인 공모와 여건 개선을 통해 최종 운영자를 확보하게 됐다.이번 개설로 공공협력의원 이용 주민들이 진료 후 처방약 조제를 위해 원거리 약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약국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일반적인 동네 약국과는 규모와 운영 방식이 다른 ‘창고형 약국’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1일 찾은 연수구 송도동 트리플스트리트 D동 지하 1층 메가타운약국 송도점. 입구에 들어서자 대형마트를 연상시키는 넓은 매장과 길게 늘어선 진열대가 한눈에 들어왔다.매장 입구 한쪽에는 쇼핑카트가 줄지어 놓여 있었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끌거나 장바구니를 들고 진열대 사이를 오가며 필요한 제품을 직접 골랐다.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한 뒤 건네받은 약을 구매하던 기존 약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진통제·감기약도 제품별로 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엔비디아와 LG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025년 테슬라 평균 직원보다 252만2203배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가 미국 최대 노동조합연맹 AFL-CIO가 발표한 연례 '임원 보수 감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2025년 S&P500 기업 CEO 중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테슬라는 지난해 일론 머스크의 보수가 1580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테슬라의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