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평등한 캠프를 구성해 제주사회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 과정에 캠프 내 구성원의 성별이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단체와 협의해 캠프 구성 시 후보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성평등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후보 직속으로 성평등정책 특위를 구성하거나 특보를 둬 성평등 정책을 공약에 담아낼 방침이다. 캠프 내 자체 성평등 선거운동 수칙을 정리해 발표하고 도민들과도 공유해 선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성평등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24명은 성평등 관점에 기반한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하고, 올해 ‘노동’과 ‘안전’ 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성평등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서포터즈는 대전·세종 지역의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노동 현장의 성차별적 요소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 기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구좌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구좌읍다목적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해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이어 보궐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김승균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인지 감수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
사단법인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캠프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12일 예비후보자 선거캠프에 교육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여민회는 지난 4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공동성명을 통해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거캠프 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후보자부터 선거운동원까지 모든 참여자의 성평등 교육 이수를 촉구한 바 있다.또 “성평등교육은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과 성희롱을 예방하고
충북 음성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했다.이번 컨설팅은 군 주요 정책과 사업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내재화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에 포함된 13개 사업의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사업이 남성과 여성에 미치는 차별 요소와 잠재적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성평등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이날 컨설팅에서는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의 지원으로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김수정 대표가 컨설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 여성단체가 성평등한 선거캠프를 구성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 후보들은 성평등한 선거캠프를 만들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정치와 정책의 영역에서 여성과 성평등이 빠르게 지워지는 현실을 목도했다"며 "12·3 계엄 사태는 인권과 민주주의가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도는 타시·도에 비해 성평등 정책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창석 의원이 발의한 교육 현안 관련 조례안들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교육 환경의 제도적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교육 정책을 기술적으로 정비하고 교육청의 자치법규 추진 과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양성평등 정책 추진 범위에
  충북 음성군은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문을 연 ‘2026년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교육은 군이 충북여성재단에 위탁 운영한다. 교육은 8월3일까지 매주 월요일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성평등 강의, 콘텐츠 활용 교육, 참여·소통형 수업, 강의안 작성과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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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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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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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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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2.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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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