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만나고 출판사와 서점, 지역작가가 어우러진 ‘2026 포항독서대전’에 이틀간 5000여 명이 찾았다.포항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포항독서대전이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해운대구는 구민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2일~11월 26일 하반기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한다.‘해운대 별밤학교’는 공방·서점·전문매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강좌를 여는 생활밀착형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16곳에서 진행하는 60여 개 강좌에 560여 명을 모집한다.별밤학교는 크게 ‘꼼지樂클래스’와 ‘지식IN클래스’로 나뉜다. ‘꼼지樂클래스’는 제과제빵·요리, 미술, 공예 등 손으로 만들고 즐기는 수업이다. ‘지식IN클래스’는 자기 계발·IT, 인문·문화교양, 미용·
영풍문고가 독립서점에 서가 한 칸을 내주고 상대 서점의 시선으로 책을 소개하는 협업에 나섰다. 독립출판물 중심의 기존 활동을 독립서점과의 협업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영풍문고는 독립서점과 서로의 매장에 서가 한 칸씩을 내어주는 협업 프로젝트 ‘한 칸, 두 서점’을 시작했다. 첫 협업 서점은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에 자리한 연남서가다.프로젝트는 각 서점이 제공한 공간에 상대 서점이 선정한 책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연남서가가 책을 선정한 서가는 지난 1일 서울숲 영풍문고 ‘모두의 서가’에 마련됐고, 영풍문고가 선정
인천 제물포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이다.특히 제물포구 출범으로 지역 내 가맹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맹점의 이용 활성
인천 제물포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원하는‘청년 컬처페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이다. 특히 제물포구 출범으로 지역 내 가맹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청년들이 공방·서점·스포츠시설 등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제물포구 내 인천e음 가
충남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현재 면천면에서 추진 중인 농촌재생학교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면천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면천면 주민들과 함께 충남 홍성군 고미당마을과 전북 고창군 서점 마을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향후 농촌 특화 지구 추진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인 주민협정 제도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 고미당마을은 농촌 마을 경관개선 우수사례로, 노후 건축물과 주거환경으로 마을 경관의 부조화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9월의 책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야외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 도서관, 지역 서점, 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2주전
인천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독서 문화 축제를 연다.시는 19~20일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독서대전’은 ‘인천을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북마켓, 명사 초청 강연, 독서 토론, 특별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열려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 등에 이어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출판사·서점·독립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30개의 북마켓과 유관기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14시간전
경기 의왕시가 지역작가와 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 주체들과 협력해 창작 문학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빙 사업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난 22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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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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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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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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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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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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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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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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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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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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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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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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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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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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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