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식혀줄 야간공포체험‘2026신도리구미호뎐:천년의저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서‘은주의 복수’를 주제로 한층 더 탄탄해진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기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융합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신규 과제 24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과 분야, 연구 주체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일한 연구 주제에 복수 과제가 1단계 연구를 수행한 뒤 상대적으로 우수한 1개 과제만 2단계 연구를 이어가는 경쟁형 방식으로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여당 일각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배경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의 배경이 국민을 위한 공익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일부 여권 인사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노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복 심리에 따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보완수사 폐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시행된 7월, 손해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잇따라 발표됐다. 한 대형 손보사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7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됐고, 그 중심에는 보험 본업 손익 반등이 있었다. 환자는 진료권을 빼앗기고 물리치료사는 일자리를 잃는 동안, 실손보험 부담을 안고 있던 손보사들의 장부에는 회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증권가는 여기에 더해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을 하반기 실적의 추가 동력으로 지목한다. 복수 증권사 전망을 종합하면 대형 손보사의 2분기
중국의 군 연계 기관과 연구진이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 출력물을 활용해 군사용 AI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로이터는 중국 연구진의 논문과 특허 출원 80여 건을 검토한 결과, 군과 연계된 복수 기관이 미국 AI 모델의 출력물을 수집해 방산·보안 분야에 활용한 정황을 확인했다.쟁점은 모델 증류다. 모델 증류는 고성능 상위 모델의 출력값과 추론 과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작고 특정 목적에 맞는 하위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소형
문정우 금산군수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와 함께 현장을 살피면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문 군수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여건과 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방문 일정은 △27일 남이·진산면, △28일 금산읍·추부면, △29일 제원·부리면, △30일 복수·금성면, △3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특히 그린에너텍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행락지와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특별관리에 나선다.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행락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경주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