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손을 대충 씻는 습관을 시각적으로 바로잡아주는 체험형 교육 장비가 지역 교육·복지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및 비핵화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란은 이에 대해 별다른 응답을 내놓...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학생이 더 소중합니다.”이재희 구미중학교 교장의 교육철학은 한마디로 ‘인성’이다. 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곳을 넘어 배려와 책임, 공동체를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믿음이다. 그 철학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된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
제10대 부천시의회를 이끌어갈 박병권 의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과 부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박 의장은 먼저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의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93회 임시회를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및 승인하고,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23개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오천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원 당시의 선서와 초심을 되새기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구민의 뜻과 성동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의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말보다 25조9000억 원 늘었다.증가폭으로는 34조8000억 원을 기록한 2021년 3분기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액을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를 말한다. 202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우리나라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주택 거래가 늘면서 주택 관련 대출이 증가한 데다 주식시장 활황을 배경으로 신용대출과 증권사 신용공여까지 확대되면서 2분기 가계빚 증가폭이 크게 커졌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전 분기 말보다 25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가계신용이 2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분기 증가폭은 1분기 14조8000억원보다 11조1000억
메리츠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4716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82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96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7.3% 늘었다. 총자산은 148조5480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9.7%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6.8%로 집계됐다.계열사별로
민선8기 임기 1년을 앞두고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바쁜 시정 행보를 이어온 배낙호 김천시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온화한 이미지와 달리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챙겨온 배 시장은 민선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특히 앞으로 4년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김천혁신도시의 재도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여기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과 저출생 대응,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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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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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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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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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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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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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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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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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회복 재시도...변수는?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8월 수출과 미국 고용지표가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76포인트 오른 838.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멈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4%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