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로 해외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디뎠다.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AI 사업의 해외 확장 전략이 구체화됐다.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 맥시스와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이번 진출은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품목분류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제20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메룬, 케냐, 태국이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가 지정한 아·태 지역훈련센터로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품목분류 제도’를
환경공단이 아세안 11개국 국가 폐기물 담당공무원 연수를 진행한다.한국환경공단은 한‧아세안 협력기금 지원으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아세안 11개국 국별 대표와 사무국 관계자 3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아세안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제3차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개최중이다.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2026 국제섬관광정책 포럼 실무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10개 회원지역 중 제주를 포함해 8개 지역 실무자 15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탄자니아 잔지바르,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페낭, 스리랑카 남부주, 필리핀 세부 등이 직접 참석하며 중국 하이난과 미국 하와이는 온라인으로 참여한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8~30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27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인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얼라이언스 회원으로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AFA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핀테크 혁신 촉진과 금융 포용성 확대,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간 연결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각국의 규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셀프 스토리지 브랜드 ‘엑스트라스페이스아시아’가 5월 서울 강서구에 국내 8번째 지점인 양천점을 개원하며 서남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00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엑스트라스페이스아시아는 현재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지점과 3만 1,000개 이상의 유닛을 운영 중인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현지에서 9년 연속 ‘슈퍼브랜드(Super Bran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상업화 단계 진입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후속 관찰과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올해 말 결과보고서를 도출할 계획이다.2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마쳤다. 이번 3상은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
이테스가 ‘120kW ESS 전기차 충전장치, MC-20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용 배터리•충전 시스템 전문기업 이테스는 최근 조달청이 주관하는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된 후,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에 ESS 기반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실제 운영이 가능한 ESS기반 전기차 충전소를 해외에 구축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현지EV 충전소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시 한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8400만원을 압수하고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A씨는 지난 1월 29일 제주시 한 거리에서 투자리딩방 현금수거책인 말레이시아 국적 B씨에게 현금으로 1억8400만원을 건넸다.A씨는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내게 해주겠다’는 SNS 게시글을 보고 B씨에게 고액의 돈을 건넸다.A씨는 이후 B씨와 연락이 끊기고 사용하던 주식투자 어플리케이션까지 삭제되자 사기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B씨의 이동 동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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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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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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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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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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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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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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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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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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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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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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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