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서부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품는 날’을 운영하며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인문·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서부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고 청렴·생태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학년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고학년은 충남도서관에서 독서·인문학 체험을 하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를 살펴보고 우정, 배려,
충북 진천 백곡초등학교는 22일 진천군 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선암회와 함께 마을 어르신과 학생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행: 마을과 학교 그리고 세대를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작은 학교 모델 연구학교 2년 차를 운영 중인 백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과 학교, 나아가 세대를 잇는 공동체 교육과정의 하나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선배시민 이야기, 세대공감의 시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승철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직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마을 경관개선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읍면동 행정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각 마을과 유관기관에 페튜니아 화분을 배부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부 수량은 꽃묘 5000본이 식재된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는 지난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초권역센터에서 마을학교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배움의 폭을 넓히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초권역센터에서 학생들은 마을학교 강사의 안내에 따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가운데 떡의 의미와 우리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해 알아본 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떡케이크를 정성껏 완성했다. 색색의 고명과 장식을 활용해
제주 관광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관광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이제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경관만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지다. 최근에는 자연자원뿐 아니라 마을과 공동체, 음식과 문화, 축제와 일상까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제주일보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 관광 흐름 속에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살펴
3주전
배다리 이야기가게_ 창영당, 마을과 사람을 담다 인천 동구 배다리 우각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창영당'은 배다리마을 주민강사와 함께 마을을 둘러보고, 마을의 공간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인형극도 새롭게 만들고, 그림자극과 그림책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2026년 인천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4월에는 창영초교 정문 앞 주택을 개조해 '인형극장 창영당'의 문을 열고 마을 아이들을 받기 시작했다. 일반 주택을 리모델링한 인형극장은 안방 벽을 터서 거실을 넓힌 구도심 속 작은 문화공간이다. 이웃 어
독수리유격대가 남긴 이름 없는 헌신6월이 오면 바람결에는 유난히 깊은 기억이 스민다. 계절은 여름으로 향하지만, 우리 역사에는 아직 식지 않은 또 하나의 여름이 남아 있다. 1950년 한국전쟁. 그 전쟁은 산과 강,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고, 총성이 멎은 뒤에도 긴 그림자를 남겼다.2026년 6월 25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그 잊힌 시간을 다시 불러내는 공연이 열렸다.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전쟁 당시 포천의 청년들로 조직된 독수리유격대였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한 시대의 비극과 숭고한 희생이 펼쳐지는 순간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서귀포 문화예술 특성화를 위한 ‘2026 서귀포 생활공간 연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서귀포 지역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의 마을과 상권, 유휴공간, 거리·광장, 관광자원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만원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1000만
제주 한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맨발로 논에 들어가 모를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한동초등학교는 지난 8일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동 에코 모내기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텃밭 생태체험장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마을과 함께 생태환경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2학년 학생들의 풍년 기원 풍물놀이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원문 달기로 시작됐다.이어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맨발로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은 더 나은 단양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마을과 일터, 농촌 현장에서 전해주신 바람과 제안, 걱정과 기대는 앞으로 군정을 이끌어 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군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호중,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먼저 오는 30일 가석방 출소
음주 뺑소니 구속 2년 만에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
Generic placeholder image
JDC 사내유보금 1800억원...월급 주기도 '빠듯'
1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제철, 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현대제철은 23일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혜성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당진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제철소 임직원을 비롯해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제철의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대제철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직원참여기금 사회공헌 사업이다.현대제철은 지난 4월 ‘H형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