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은 주요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를 선정해 약 500ha 규모의 대규모 육성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마늘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마늘 주산지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영농체계를 본격 도입해 의성군의 통합형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의성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원을 투입해 9개 읍·면, 523ha
마늘 주산지인 경북 의성이 데이터 기반 노지 농업 확산 정책의 거점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농업의 생산 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단순한 장비 보급 사업을 넘어 주산지 단위 농업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 추진되기 때문이다.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북도가 재해에 노출되는 사과 노지 재배 한계에 도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과 재배 모델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 공모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이승돈 청장=지난 20일 전남 무안군 마늘‧양파, 함평군 맥류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2개소가 선정돼 총 190
문음미 기자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과일의 고장충북 영동군에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일찍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양강면 지촌리 김종오씨 하우스에서는 요즘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김씨는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두 품종을 연 10톤가량 생산하고 있다.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지난달 2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노지 블루베리보다 3개월 빠르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충청도 농업기술원이 원예·축산 분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원예·축산 분야 시범사업은 113개 307곳으로 △미래농업 단계별·유형별 스마트기술 시설·노지 모델화 확산 △축종별 축산기술 정밀관리 고도화·양질 조사료 안정생산 기술보급에 256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채소분야는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및 양념채소 기계화 등 51개 사업 107곳, 과수분야 미래형 다축과원 조성 및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 등 26
최근 봄을 맞아 토양소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물 정식 전 토양 속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작물 활력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화학 비료 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가 쌓이면, 작물의 생장이 영향받게 되고 이로 인해 각종 토양병해충이 급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의 ‘팔라딘’이 토양의 염류 집적과 주요 토양 병해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약효와 시설과 노지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팔라딘’은 선충, 곰팡이균,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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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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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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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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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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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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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청렴은 공직생활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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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당권파 아직 미련 못 버려…그러니까 이혁재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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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오디션 심사위원에 개그맨 이혁재 씨가 참여한 것을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30일 KBS 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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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영암군수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다음달 6~7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우승희 현 영암군수가 전동평 전 영암군수를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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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농가설명회
청송군이 최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고품질 시설로 청송사과의 명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농가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청송군은 총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해 품종갱신, 지주시설, 관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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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부친 명의 주식거래·인건비 과세 적법…“차명 이용 조세회피”
유명 프로게이머가 부친 명의로 주식 투자를 진행한 데 대해 과세당국이 조세회피 목적의 차명거래로 판단해 세금을 부과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조세심판원 결정이 나왔다.심판원의 결정은 부친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해당 거래 구조가 실질적으로 증여세 및 배당소득세 회피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이다.30일 조세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A씨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심판을 청구했으나 최근 기각됐다.A씨는 미성년자 시절 데뷔한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부친 B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