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천시 청풍면에 사는 주민을 위해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인재개발원 사회봉사 단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을 돕는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함께 일상 필수품인 양말 1000켤레를 전달하는 의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재개발원이 자리한 지역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심과 떨어져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신한펀드파트너스가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번에 군인공제회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지난 22일 기준 1045조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492조1000억원 대비 112.5% 늘었난 규모다.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 45.5%와 비교해 약 2.5배 수준이다. 앞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기금을 신규 유치한 데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학연금(14조
충남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와 함께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는 전문강사가 나서 당뇨병의 이해를 비롯해 식사·운동관리법, 합병증 예방법, 혈당 측정법, 건강한 식단 체험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
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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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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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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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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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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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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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3명 사망..슬라브 절단 과정서 생긴 침하 안전진단하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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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가 붕괴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26일 서울특별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33분쯤 철거 중인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가 낙하했다. 이 사고로 시공사인 60대인 감리단장과 현장소장, 50대인 외부전문가가 사망했다. 부상자는 50대와 40대인 서울특별시 공무원 2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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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에 나섰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한 영남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