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천안시 남부 생활권의 도내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 배치 체계 전면 재검토와 학교 신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 정근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청수·청당을 비롯한 청룡동과 용곡·신방동 일대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새로운 주거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지만, 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후 원거리 통학을 하게 되며 겪는 교통안전 위험과 학부모의 고충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의원은 27일 다율중학교에서 파주 운정 1지구 10개 중학교 및 예비학교 운영위원장들과 학부
파주 운정3지구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 2곳이 추가 확보됐다.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학교 인프라가 부족했던 운정신도시의 교육 여건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특히,
서울특별시의회 이영숙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모듈러 교실의 경제적인 확보 방안을 당부하는 한편, 장애인 의무고용률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공사 기간 중 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단순히 임차 계약을 반복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서울시교육청 재정상 합리적인 방안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번 추경안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3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과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찾아 도성훈 교육감과 검단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교육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지역의 여건을 공유하고,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 의장은 검단의 성장 속도에 맞춰 교육기반도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등 중장기적인 교육여건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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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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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자신의 제안과 관련해 가장 큰 딜레마로 중국을 꼽았다.중국 같은 국가들이 감속에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13일 CNBC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CBS '선데이 모닝' 인터뷰에서 장기적으로는 AI 발전 속도에 속도 제한을 두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각국이 앞서 나가려는 유인과 그에 따른 군사적 이점이 너무 커 실행이 매우 어렵다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야 한다고 했다.이번 발언은 아모데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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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는 9월 12일 오후, 올림픽훼밀리타운 210동 앞 광장에서 개최된 ‘2026 문정2동 세대공감 패밀리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문정2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장기자랑대회와 기념식 및 시상식을 비롯해 돗자리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축사에 나선 손병화 의장은 "축제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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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광명시의원이 이번에는 “남자는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당시 동행한 여성은 A의원이 일방적으로 호텔에 차를 세우자 “의원님,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A의원은 회기 중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사건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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