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는 8일 제주도교육청의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한 특정 업체 집중 논란과 관련해 “제도적 빈틈이 청렴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도교육청 및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의 86%를 해당 업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교육재정 악화로 학교 현장이 겪고 있는
24시간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김상헌 충북지방조달청장 초청 충북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조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 청장을 비롯한 조달청 관계자들과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김수열 제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조달 정책 관련된 도내 중소기업계 애로 건의를 통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조달정책을 중소기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성상훈 제주중소기업회장은 "225조원의 공공조달시장 중 63.1%인 142조원을 중소기업이 납품하고 있을 만큼, 중소기업에게 공공조달시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애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1분기 1만5천261건 점검… 797건 시정요구공고기간 미준수·과도한 제한 등 다수 발생 조달청이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반사항 즉시 시정요구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 공정성을 높이고, 수요기관의 위법한 입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자체조달 법령위반점검’ 결과, 총 797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공고기간 미준수가 4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지원법 해석 오류로 입찰참가자격을 잘못 적용한 경우 113건, 과도한
기존 금품․향응 요구 및 제공 행위 외 ‘청탁행위’·‘경조사 알림’‘금전거래 및 부동산 무상대여’·‘골프․여행․사행성 오락 행위’ 등 신고대상 포함 공공사업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평가위원 사전접촉행위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조달청은 공공조달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조달청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 설치 및 조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평가심사 계약 건수와 평가위원단 규모가 지속 확대되면서 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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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공공조달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조달관리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 능력단위별 학습모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향후 전국 대학과 직업훈련기관, 산업체 교육과정 등에서 공공조달 분야 표준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한수 공공조달학과 학과장은 “이번 NCS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 선정은 공공조달학과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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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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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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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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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의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응급 환자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금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응급·소아·중증·외상 치료 기능을 연계해 환자 도착 직후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충북대병원 발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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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현직인 최 후보는 재선을 노리고 재선 군의원을 지낸 하 후보는 체급을 올렸다. 하 후보는 도내 유일한 여성 단체장 후보다. 충북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지 주목되는 선거구다.최 후보는 평생을 공직으로 일관한 행정가 출신이다. 1983년 보은군청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섭렵했다. 2021년 5월 보은읍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이듬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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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절반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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