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직접 언급하며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는 15일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미국 증권 규제 당국 내부에서 기업 공시 규제를 간소화하고 토큰화 증권에 대한 제한적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은 워싱턴에서 열린 투자자자문위원회 연설에서 기업 공시 규정을 단순화하고 토큰화 증권에 대해 '혁신 면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피어스 위원은 규제 당국이 시장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경향을 경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여울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설명회에서는 담당부서가 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공원 이용 편의, 시설 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향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안광림 부의장은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는 지역에 필요한 공원이
충북도교육청이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을 찾는다.윤건영 도교육감은 30일 주간정책회의를 열어 “협의체는 학생,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복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장형 교복 중심의 현물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바우처나 현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윤 교육감은 “교복은 단순히 의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25일 충북 청주시의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추진에 반발하며 청주시청 앞에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집회를 열었다.양사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장 폐쇄나 이전을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청주시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고 산업단지의 미래와 주민, 근로자의 안전을 고려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양사는 현도산단 내 재활용선별센터 건립 공사에 대해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법적 절차 미준수, 근로자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강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19일 여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해 "근본적으로는 특검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했다.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진상 규명 과정에서 만약 위법한 사항이 발견된다면 추가적인 수사 요구, 고발 조치 이런 것을 저희가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여러 가지 실체성이 확인된 부분들이 있다면 좀 더 수사를 통해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특
러시아 중앙은행이 은행과 증권사가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금융기관 연례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은행들이 기존 라이선스를 활용해 암호화폐 중개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부담할 리스크는 자기자본의 1%로 제한되며, 이후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투자자 유형에 따라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며, 적격 투자자는 제한 없이 암호
서울청년센터 광진은 3월 3일 오후 5시, 센터에서 포장이사 전문업체 아리랑이사짐센터와 청년 1인가구 주거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진구 내 청년 1인가구가 이사 과정에서 겪는 비용 및 노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월 1회 저소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협약식은 협약 취지와 추진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청년센터 관계자
충남 금산군은 4월 중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까지 담당한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군민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과 자격요건, 접수 방법 등은 4월 중 금산군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 4자 간 공개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경쟁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 상당수가 후보들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며 “각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선택받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 자세”라고 밝혔다. 그는 문충운·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대상자 4인이 함께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며 “후보들이 뜻을 모아 요청하면 공천관리위원회도 시기와 방식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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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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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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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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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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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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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25개사 선정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5개 유망 창업기업을 선정,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로봇 및 AI·빅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선정된 25개 기업은 로봇 자동화, 제조 AI, 디지털 트윈, 산업용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다.특히 AI 기반 산업 솔루션 및 물리 기반 로봇 기술을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향후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확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혁신센터는 선정 기업들의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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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무료 법률상담 운영
국가철도공단이 임직원의 고충 해결을 위해 1분기 1대 1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했다.공단은 지난 2025년부터 분기별 무료 법률교육과 1대 1 법률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상담 범위를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 고민까지 확대해 교육과 상담을 이원화했다.이에 공단은 노·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분기별로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는 1대 1 법률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반기별로는 무료 법률교육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고충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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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담담도가 전통주 명가로 3년 연속 대상 수상
상주시 다담도가의 대표 생막걸리 ‘조오탁 10%’가 대한민국 최고 전통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는 다담도가가 지난달 24일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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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교육청, 청렴호민관 위촉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 발대식을 했다.‘청렴호민관’은 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 2021년 시작된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이다.올해 청렴호민관은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청렴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호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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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내일재단-한남대 협약
대전청년내일재단과 한남대학교가 대전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지원정책 및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 교류, 지역청년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역청년 정주 여건 및 자립청년 지원 등 협력키로 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 권형례 대표는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성장·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대전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