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8일부터 제조·용역·건설업 업종의 총 10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이행된 하도급거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제조·용역·건설 업종의 1만 개 원사업자와 9만 개 수급사업자이다. 원사업자는 업종별로 매출액 상위 1만5000개 업체 중에서 제조업 7천개, 용역업 2500개, 건설업 500개 업체를 선정했다.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가 제출한 하도급거래 업체 중에서 제조업 6만3천개, 용역업 2만2500개, 건설업 4500개 업체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기간은 원사업자는
4월 한 달 동안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22만 명 늘어나며, 17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설업은 22개월 연속 불황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70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2,047만 5,00
GS건설이 미래 안전보건 전문가들에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GS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RISE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이번 프로그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대회는 지역 내 사업장의 우수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제조업과 건설업 등 업종별 총 14개 사업장이 참여했다.심사 결과, 전사적인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한 ㈜한화 대전하수처리장 등 8개 사업장이 지역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단위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공단 이사장상이
대한건설협회가 청년 인재 양성과 건설업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건설협회는 어제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한양대 건설학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지능형 건설 시대
㈜BS한양이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박유신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한 후 건설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BS한양의 건설부문을 총괄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박유신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BS한양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건설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LNG 등 에너지 사업의 성장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BS한양은 지난해 건설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동부건설이 신규 입사 경력사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교육을 실시했다.동부건설은 지난 7~8일과 18~19일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의 사업 방향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건설업 특성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전보건, 윤리경영, 회계, 법무 등 리스크 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혁신, 하이엔드 주거 설계 고도화를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현장 안전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차별화된 설계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7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제주상공회의소는 2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상의가 지난 11일 문 후보측에 전달했던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7가지 핵심 현안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참석자들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방안,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지역 현황에 맞는 DSR 심사 완화 △농지법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양문석 회장은 “제주경제는 최근 내수 부진과 건설업 위기, 미분양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까지
BS한양이 새 대표이사 선임과 신규 분양사업을 앞세워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시 성장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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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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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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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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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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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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