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지 14일 만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비롯해 기본소득당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공개적으로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후보자 신분을 내려놓기로 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로써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오후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그의 거취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회의에 앞서 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당내에서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 차원의 입장 표명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선을 검증하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장관 후보자들이 줄줄이 검증대에 오르는 '청문회 슈퍼위크'의 최대 관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국무위원에 임명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지만 용 후보자는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비례대표 겸직 논란을 비롯한 본인에 대한 여러 의혹들에 직접 반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커지고 있는 '거취 논란' 정면돌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낙마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이후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한 각종 의혹이 확산하면서 야당은 물론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 요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4·19면특히 민주당이 후보자에게 사실상 거취 결단을 요구한 사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논란과 관련 "인사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이미 공지가 돼서 알고 있는, 드러나 있는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최근 국정 지지율 흐름과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등 인사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 핵심 참모가 거취를 표명하면서 향후 사표 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성기홍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국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적 반대에 직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외 의견을 비상 취합하겠다는 방침에 이어 13일 고위당정 협의를 앞두고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어서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청년 세대 여론이 들끓고 있는 이 상황을 마냥 좌시할 수 없어 어떤 대책이든 필요하다고 밝혔다.당내에서 용 후보자 거취를 조기에 정리해야 한다는 기류가 계속 나오고 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다시 기자회견에 나선다. 각종 의혹을 해명하며 사퇴 요구를 거부한 지 사흘 만으로, 여권 내부에서도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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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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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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