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충북 충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내주 중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촌의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농어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일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자격 검증을 거친 1차 대상자 4623명을 최종 확정했다.총사업비는 27억여원 규모로, 요건을 충족한 농어가당 60만원씩 충주사랑상품권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활동으로 「아빠랑 즐기는 과학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참여 분위기 확산을 통해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의 긍정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원과학체험관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했다. 이
㈔제주올레는 오는 31일까지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올레상은 ‘우리는 걷는다, WE WALK’ 미션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고 기여, 가치, 미래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기여 부문’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제주올레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그룹에게, ‘가치 부문’은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두 부문 수상자에게
흥국생명이 난치병 아동의 쾌유와 소원 성취를 응원하는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인형 제작을 통해 기부금까지 전달하며 ‘참여형 사회공헌’ 문화에 앞장섰다.흥국생명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쾌유와 오랜 소원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나눔 가치에 공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과 참여로 마련돼 약 7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참가자들이 제작
충북교육이 새로운 4년의 출발선에 섰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을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을 통해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키워온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를 더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충북교육이 걸어온 방향과 가치에 대한 신뢰”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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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23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노동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돌봄 노동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동작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
충남 보령시 남포면은 7월 16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발효식품과 장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식문화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포초, 월전초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장류의 종류와 발효 과정, 전통 장 문화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직접 막장 만들기 체험을 진
농협 여주시지부는 지난 15일 여주시 가남읍 건장리 마을회관에서 농협 경기본부, 여주축산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농협 경기본부와 여주축산농협 주관으로 실시한 삼계탕 나눔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농협 여주시지부에서는 마을 어르신
농협 옥천군지부는 지난 17일 옥천군 안내면에서 열린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행사장에서 농심천심운동 일환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옥수수를 나눠주며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지부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도 적극 홍보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가한 현석환 지부장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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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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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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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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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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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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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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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575억 투입해 남부권 농촌재생 본격화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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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좋다" 올린 그날…폭우 비상 속 구본영 계곡 산행 논란
전국적인 호우 비상상황에서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지지모임과 함께 충북 계곡 산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구 부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을 후원하는 산악동호회 회원 120여명과 충북 제천시 월악산 만수계곡을 찾았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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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署,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풍케이블카 관광지에서 충북경찰청, 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명이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대리운전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교통안전 홍보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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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전성용 총장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대상
경동대학교는 23일 전성용 총장이 조선일보 주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전 총장은 특히 미래지향적 통찰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성용 총장은 이날 교육부장관 표창도 함께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 총장이 지속가능한 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