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은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정읍시는 1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월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 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서울 용산구는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용산형 동네배움터’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용산형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2018년 처음 시작돼 꾸준히 확대됐으며,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배움터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용마루 ▲용산역사 ▲남영 배움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국민의힘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지역 정치권이 “대전시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장우 시장의 공천을 “시민을 기만하기 위한 얄팍한 쇼”라고 비판했다.
시당은 특히 지난해 12·3 ‘계엄의 밤’ 당시 “계엄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닷새째인 17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더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최근 나타났던 가격 역전 현상도 점차 해소되는 흐름을 보였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29.58원으로, 같은 날 새벽 2시 대비 3.12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1827.74원으로 4.06원 내려가며 휘발유보다 낙폭이 더 컸다.경북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26.88원으로 3.18원 내렸고, 경유는 1823.55원으로 3.81
일제강점기 당시 크게 훼손되고, 이후 도시개발로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옛 제주성의 성곽 원형이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시 이도동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성곽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발견된 시설은 성곽 상부에 몸을 숨기기 위해 쌓은 여장과 미석 등 여장시설과 성곽 남측 미확인 구간이다. 특히 제주성의 여장시설은 비록 형태가 완벽하지 않으나, 사진자료 외에 실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성
’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에 엔비디아의 첨단 인프라인 NVQLink를 적용하고, 글로벌 AI 기술 컨퍼런스 ‘GTC 2026’에서 독자 개발한 양자 제어 장비를 공개하며 상업용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SDT는 자체 개발한 20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 크레오의 양자처리장치, 큐비트 제어 장비인 QCU를 엔비디아 DGX B200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나 최근 6개월간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2개월간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KOSPI200선물 기준 수수료율이 0.003%에서 0.00025104%로 약 90% 인하된다. 또한 적용기간 내 선물 400억 원 이상 또는 옵션 12억 원 이상 거래 시 추가 2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4개월간 혜택을
삼진푸드는 1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삼진푸드는 진천군 덕산읍 산업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강원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강원근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정치 후원금 모금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후원회장은 전 제주북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한 김성철 ㈜제주리사이클링센터 대표가 맡았다. 강 후보는 “지역주민과 함께 삼도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후원회 출범을 계기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 후보는 삼도1동 출신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교육특별위원회 부위
거반이 비리거나 짜고 시린, 입안의 생선가시 뱉듯 툭툭 단문으로 발라진 시인의 시구들은 하나같이 북성포구 바닷가 장대 끝에 오장육부 갈린 채로 꾸덕꾸덕 말라가던 쇄골 앙상한 유년의 낯빛을 하고 있다.궁둥이가 다 닳은 시인의 홑바지가 안쓰러웠던가? 양키시장에서 사온 군복바지를 깜장봉다리에 담아 수줍게 내밀던, 어디 인성여고인가를 다니던 소녀의 발그레한 볼을 시인은 여직 가슴 한 구석 정성스레 품고 산다. 그런 옹색한 C컷 장면들이, 시인이 끝내 시에 붙들려 술 거나한 신포동 골목길을 지금껏 배회하며 견디는 진짜 속내인지도 모른다. 셰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최대 AI콘퍼런스인 ‘GTC 2026’에 참가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메모리 경쟁력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16~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엔비디아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최신 기술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닷새째인 17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더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최근 나타났던 가격 역전 현상도 점차 해소되는 흐름을 보였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29.58원으로, 같은 날 새벽 2시 대비 3.12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1827.74원으로 4.06원 내려가며 휘발유보다 낙폭이 더 컸다.경북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26.88원으로 3.18원 내렸고, 경유는 1823.55원으로 3.81
김포시가 '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관내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건설현장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
일제강점기 당시 크게 훼손되고, 이후 도시개발로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옛 제주성의 성곽 원형이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시 이도동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성곽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발견된 시설은 성곽 상부에 몸을 숨기기 위해 쌓은 여장과 미석 등 여장시설과 성곽 남측 미확인 구간이다. 특히 제주성의 여장시설은 비록 형태가 완벽하지 않으나, 사진자료 외에 실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