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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 경유차 전기차 개조 지원…대당 1500만원

  충남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자동차 전동화 개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목적으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대신 전기차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전동화 개조가 가능한 포터Ⅱ 특정 모델이다.

세부 차종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1대를 선정해 개조 비용 중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차주는 약 654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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