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총력적으로 대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 생활과 농가·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편다는 계획이다.오영훈 지사는 15일 오후 조천농협 주유소를 찾아 도내 유류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조천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에서 오 지사는 저장시설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유소를 이용하는 도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오 지사는 “유가로 도민과 농가, 주유소가 모두 어려운 상황인 만큼 행정과 농협이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후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인구 증가와 경제 규모 확대로 이어졌으며, 세종·강원도·전라북도가 특별자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동산 정책과 도시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를 확대하고 원가 혁신과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러닝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성과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정철동 사장은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혁신을 체질화하는 한편 경쟁우위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제주도 서부지역 지하수에서 나타났던 질산성질소 오염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물 세계포럼'을 개최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해온 물관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질 개선, 대체수자원 확보, 과학적 관리 등 43개 이행과제를 중점 추진해 왔다.2025년 이행계획 평가에서 평균 86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투자액은 1600억 원으
올 연말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개선 과제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마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날 주제 발표에서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되면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며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 수급이 가능해지고, 의료기관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생활 밀접 품목 관련 엄중 제재가 현실화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공정위가 담합 행위에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이 재무제표를 수정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해당 기업들이 과징금에 상응하는 충당부채를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순식간에 적자로 뒤집히는 공시 리스크가 발생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상은 최근 감사보고서 및 정정공시를 냈다. 공정위가 3사의 설탕값 담합행위에 대해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밀
오가노플러스는 장 융모를 모사한 오간온칩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 후보 ‘OP820’ 연구가 미국암연구학회 2026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단순한 미생물 스크리닝이 아니라, 장 융모 구조와 점액층, 산소 구배를 동시에 재현해 특정 미생물만 선택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데 있다.이 플랫폼은 융모 상단의 저산소 환경과 점액 글리코칼릭스를 통해 비피도박테리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관제 서비스 3종의 개발 및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보안 관제 활용에 들어갔다.한전KDN의 '생성형 AI 기반 보안관제 파일럿 서비스' 실증은 수시로 발생하는 공공 보안 관제 이벤트를 단순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 관제 업무에 AI를 대폭 활용하는 '보안관제 인텔리전스’'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및 실시간 위협 정보를 생성형 AI와 결합해 실용화한 공공기관 최초의 사례다.이번 실증에 성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와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0일에는 이천시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칠곡을 방
대구 중구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암 검진 특강을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동산 정책과 도시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김제시의회의 실질적인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다.
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