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용선 “시민 참여 생태계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포항”

“생활예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해 포항을 시민 참여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생활문화 공간 부족, 지역 간 문화 격차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포항의 산업도시 기반 문화정책을 생활예술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참여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시민들의 높은 열기에도 불구하고 생활예술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해 산업도시의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마을 구석구석까지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글로벌 금융시장도 흔들렸다.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 이란 국영TV를 통해 공개된 첫 공식 성명에서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민간인 희생자를 언급하며 “이란은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
경산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선도그룹’ 소통간담회를 열고 직장 내 더치페이 문화 정착과 의무위반 행위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공천이 진행된 지난 11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실에는 10명의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들이 속속 집결했다. 그동안 경북도당에서 진행했던 공천심사 면접을 이번에는 서울 국힘 중앙당 공관위에서 직접 진행하자 후보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포항시장 출마 예비후보 1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중앙당 공관위 면접을 마친 10명의 포항시장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소신 있게 답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 도로 위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그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으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차량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
충북소방본부가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한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에 배치돼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시장 안내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충북소방본부는 총 11명의 Safe Guide를 선발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사창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중앙시장 △단양 구경시장 △보은 결초보은시장 △영동 전통시장 △괴산 전통시장 △음성 무극시장 등 도내 주요 전통시장 11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Safe Guide들은 △시장
경북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북구지회가 후원한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강연이 1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포항지역 부동산업계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위원은 이날 강연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거래절벽’ 국면이 심화될 것”이라며 “특히 지방은 아파트를 제외한 토지·상가·다세대주택 등은 거래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
1시간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
2시간전
민선 8기 제주 현안을 해결할 10개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놓고 여야가 대치를 하면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다음에 심사하기로 했다.그런데 지난 17일 12개 전북특별법 개정안과 4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심사를 마친 후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했지만 제주특별법은 심사를 보류했다.국회 행안위 관계자는 “지방 특별법을 일괄 심사해 처리하기로 했지만, 중수청 설치법 쟁점을 놓고 상당한 시간이
2시간전
이제인님 별세빈소: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실발인: 3월 19일 오전 7시 30분장지: 인천가족공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4시간전
교육생 및 지역주민 대상 무상 개방… 무인 카페 운영으로 편의성 제고북 콘서트·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실 등 프로그램 예정… 사회공헌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인재개발원이 거창 승강기 산업복합관 1층 로비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oELSA 북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소통 강화는 물론 상생 협력 또다른 모델이 될 전망이다.KoELSA 북카페는 인재개발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창 승강기밸리 내 부족한 문화·휴식 공간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노총 충북본부, “건설현장 4대악 근절하고 고용안정 쟁취하라”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가 18일 청주시청 신청사 신축공사 현장 1번 게이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4대악’ 근절과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노동자를 탄압하는 정권 아래서 건설노동자들이 고통받는 사이, 현장은 여전히 중대재해와 불법 행위가 난무하는 무법지대로 변했다”며 “특히 중대재해, 불법 고용, 불법 다단계 하도급, 임금 및 임대료 체불을 ‘건설현장 4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직접 고용은커녕 노동자의 이름조차 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2026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는 19일부터 보은군을 시작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상반기는 1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7일 증평군청, 다음 달 2일 충주시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은 철강·부동산 한몸…아파트 매입 환금성이 핵심”
경북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북구지회가 후원한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강연이 1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포항지역 부동산업계 종사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위원은 이날 강연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거래절벽’ 국면이 심화될 것”이라며 “특히 지방은 아파트를 제외한 토지·상가·다세대주택 등은 거래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 380개소 일제 점검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도는 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8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배수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산림청 공모 2건 선정…국비 28억 확보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청의 공모 2건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공모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1건이다. 센터는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도 구성한다.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