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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안 해결 '특별법 개정안'...."국회 심사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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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제주 현안을 해결할 10개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놓고 여야가 대치를 하면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다음에 심사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난 17일 12개 전북특별법 개정안과 4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심사를 마친 후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했지만 제주특별법은 심사를 보류했다.

국회 행안위 관계자는 “지방 특별법을 일괄 심사해 처리하기로 했지만, 중수청 설치법 쟁점을 놓고 상당한 시간이...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해녀의 부엌’은 제주 해녀 문화와 식문화를 공연과 음식으로 풀어낸 복합 다이닝 공간으로 2019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오픈했고,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 진출했다.제주의 이야기를 현지 일상 속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한국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 향토음식의 육성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12억원 규모의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이날 양 후보는 출마 이유와 함께, 구좌·우도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한다.양 후보는 “구좌·우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유권자들의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양 후보는
제주지역 인구 감소세가 3년 가까이 이어지며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 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3514명으로 전월보다 481명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49명, 서귀포시는 232명 줄었다.제주 인구는 2023년 이후 감소 흐름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3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출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제주 인구 순유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민 1차산업 수익 안정화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구좌·우도는 제주에서도 대표적인 농업지역이지만, 농민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사람은 농민인데, 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은 시장이고 위험을 떠안는 것도 농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 기반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강화, 구좌·우도형 마이크로 스마트팜 확산, 중소농 맞춤형 컨설팅 및 장비 은행
2026 제주들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광장에 설치 된 달집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지를 붙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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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
상주시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7일 이웃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나눔 세트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 이웃 8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으로 급등하던 기름값을 정부가 안정시키기 위해 취한 가격 통제 정책이 현장에 접목되고 있다. 이른바 중동 전쟁이 발발하고고 세종지역 일부 주유소는 리터당 1900원을 훌쩍 넘어 2000천원대에 육박했던 기름값이 1800원대로 내려졌다. 지역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은 1700원대 초반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게시된 세종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59원이다. 경유 판매 가격 역시 휘발유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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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님 별세빈소: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실발인: 3월 19일 오전 7시 30분장지: 인천가족공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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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및 지역주민 대상 무상 개방… 무인 카페 운영으로 편의성 제고북 콘서트·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실 등 프로그램 예정… 사회공헌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인재개발원이 거창 승강기 산업복합관 1층 로비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oELSA 북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소통 강화는 물론 상생 협력 또다른 모델이 될 전망이다.KoELSA 북카페는 인재개발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창 승강기밸리 내 부족한 문화·휴식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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