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2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다만 유사 목적의 다른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올해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학교급에 따라 연간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연 지원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도내 232개 가맹점에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부모는 센터 내 워킹존에서 일하고, 아이는 바로 옆 공간에서 그림책 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국 최초의 공간혁신형 돌봄 모델이다.이번 동계 운영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귀포시 거점 신설 △지방공공기관 참여 대상 확대 △자치경찰단 협업 교육 프로그램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제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지방비 8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6천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
문경시청 육상단이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시 육상단은 이번 대회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3위에 올랐으며,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1위, 차지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단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제39대 회장 이임식과 제4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대구대학교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제39대 강창교 이임 회장과 제40대 이형 취임 회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심장이 몸 밖으로 걸어 다니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스톤”의 말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의 심경을 시적인 울림으로 전해지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아프리카에서 전래되었다는 이 속담 역시 자녀를 낳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가? 그래서 육아는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으로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언제부턴가 우리 또래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나서도 손자, 손녀들을 봐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공단은 정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에 따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했다. 공단은 24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는 에프앤에프 역삼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362억494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다.이번 처분은 토지 및 건물 거래로,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조2859억473만8684원 대비 5.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이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로, 이사회는 2026년 2월24일 해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24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도로 통제와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치며 도심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와 구미·영천·경산·고령·성주·칠곡·김천·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의성·청송·봉화평지·경주·경북북동산지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적설은 경북 북부에 집중됐다. 오후 3시 기준 문경 8.9㎝, 봉화 8.8㎝, 영주·김천 각 7.3㎝, 상주 7.2㎝, 칠곡 6.6㎝로 집계됐다. 대부분 지역이 대설주의보 기준인 5㎝를 웃돌았다. 대구도 오후 5시 기준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제주 516로 도로명 변경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2차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5․16도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로명 형성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문경시청 육상단이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시 육상단은 이번 대회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3위에 올랐으며,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1위, 차지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