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우리 합창의 음악적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 주고 싶습니다.”박지훈 안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 공연에서 대한민국 합창의 예술성을 각인시킬 수 있는 감동적이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안산시립합창단은 깨끗한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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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진숙,“박정희 정신으로 대구 살리겠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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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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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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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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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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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의 어둠을 문화의 빛으로… 영월군, 대한민국 대표 문화 강소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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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영월군은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월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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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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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상케이블카, 19일간 집중 정비…"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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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상케이블카가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케이블카 내·외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삼척시 해양관광센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주요 구동 설비와 안전 장치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기간 동안 감속기와 축베어링 등 핵심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관련 부품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동활차와 안내활차, 브레이크 유압장치 등 케이블카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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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천 년 된 환경의 종말, 빙하 소멸..“관광의 마지막 기회 ”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녹는 빙하가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이유와 기후 변화에 대한 설명 전 세계 빙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사라지면서, 그 아름다움뿐 아니라 기후 변화 시대를 대표하게 된 이유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광객이 빙하를 찾고 있다.라이스 대학교 인류학자 시멘 하우가 공동 저술한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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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산의 봄을 여는 간절한 염원, 마을포제(酺祭)를 맞이하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절기를 맞아, 우리 성산읍 곳곳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소중한 의례가 시작된다. 바로 오는 19~20일부터 각 마을에서 봉행되는 ‘마을포제’다.매년 음력 정월,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치러지는 포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제주 공동체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제례 형식을 띠면서도 마을 수호신에게 안녕을 비는 토속 신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문화는, 오랜 세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지혜와 결속력을 보여준다.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