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오송읍·옥산면의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교량 3곳을 재가설하고 제방 및 옹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병천천, 미호강, 무심천 등 하천시설 11곳 정비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2천억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수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이 기간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이곳 터널은 이용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
김천시는 올해 도로건설사업에 총 282억 원 예산을 투입해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도로 건설사업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추진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김천시는 지난해 감포교 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에 총공사비 755억을 투입해 길이 1.87㎞ 넓이 20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이번에는 매입임대사업자 제도의 존속 여부를 직접 거론하며 공론화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8일 저녁 자신의 SNS에 “임대용 주택을 새로 건설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대사업자 등록만으로 기존 주택을 제한 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는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한 사람이 수백 채의 주택을 사들이는 구조에서는 아무리 많은 주택을 공급해도 체감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하는 것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삼성전자의 윤석민 부사장이 1474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2월 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윤석민 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보통주 147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동으로 주식 수가 1474주 증가했다.2026년 2월 6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297억6900만원, 영업이익 97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7.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누적 대비 19.1% 늘었다.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3718억6500만원, 영업이익 159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44% 감소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아쏘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일 2026년도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 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3일 공모를 시작한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사전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질병·생활·산업 안전 분야에 대해 사전 예측·예방이 가능한 AI·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개발·실증한다. 질병·생활·산업 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각 2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증진을 위해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접목한 행사 등 다양한 주제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