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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대왕암 케이블카 시행사 해지 절차 착수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과 고늘지구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조성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가 현 시행사와의 협약 해지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말 착공 기한을 넘긴 데 이어 90일 유예기간까지 종료되면서 시가 정리 수순에 착수하기로 했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21년 5월 민간 시행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화됐다.

협약 이후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3년까지 착공했어야 했지만, 시행사 사정 등으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착공이 여러 차례 미뤄졌다.

이후 시행사는 자금난 속에서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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