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과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고령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병원 진료나 외출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 활동을 동행 지원 방식으로 돕는다. 지원 내용은 병원 방문 시 이동과 접수·수납을 돕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생필품 구매를 위한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의 키를 가진 경북도의회가 27일 오전 특위 차원의 현황보고회를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어 도의회는 28일 임시회에서 통합 관련 '의견 청취 안건' 에 대해 표결한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는 배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23명과 함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선발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따라서 상주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
봉화군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등 선제적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군은 특히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
경북 울릉군수가 지역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장 받기 위해 27일 직접 국회 입법 쟁취에 나선가고 25일 밝혔다. 이는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난 9월에 이어 오는 27일, ‘3대 핵심 입법’ 쟁취를 위해 다시 한번 국회로 향한다는 계획이다. 남 군수는 27일, 실무진과 함께 국회 및 국회 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울릉의 운명을 바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입법화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남 군수의 첫 번째 카드는 ‘국토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의 개정이다. 현행법만으로는 지역민들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발생하는 물류비용,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김천의 힘!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이 참석해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이우청·박선하·최병근·조용진 경북도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김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의 정치·문화 중심지 워싱턴DC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삼성 창업주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수도 한복판에서 열리며 한미 정·재계의 시선을 끌었다.2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인근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삼성은 이날 오후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하고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제주도에 등록된 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 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로 굳어지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1년 전보다 1만42대 늘어난 72만5487대로 집계됐다. 신규등록된 10만524대를 포함한 수치다.전체 등록 차량 중 친환경차는 16만1824대로 전체의 22.3%를 차지했다. 1년 사이 3만5493대 늘어난 결과다.2020년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은 지난 28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오세철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원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오 의원은 “일림공원은 지형 특성상 경사로가 많고, 노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공원”이라며 “어린이와
오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
‘21세기 대군부인’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2026년
국미의힘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폭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무능 외교가 부른 '외교 참사'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연일 대여 총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관세 폭탄에 대해 청와대가 국회 탓을 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0% 입법의 불비'라며 국회 탓을 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을 거론하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다른
정부가 양자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약과 양자인력 1만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를 통해 AI 이후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정부가 처음 수립한 국가 차원의 양자 분야 중장기 전략이다. R&D에 머물지 않고 산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자기술과 밀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도글라스 루이즈가 유벤투스로부터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해 다시 빌라 파크에 합류했다. 이번 이적은 2025-26 시즌 종료까지 임대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여름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루이즈는 2019년 빌라에 합류해 2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중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올 시즌 선수로 선택될 정도로 핵심적인 존재였다. 그러나 2024년 여름, 그는 약 €50m에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AI 메모리 시대'의 최대 수혜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포함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도 고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
제주특별자치도는 12.3 계엄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명예도민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게 100만 도민을 대표해 도가 수여하는 명예다.제주도는 이들이 12.3 계엄으로 내란특검으로부터 기소된 것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명예도민 수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제주도는 계엄 이후인 지난해 4월 14일 조례를 개정해 명예도민증 취소 사유를 구체화했다.개정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