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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친환경 축산 우수성 입증...'청정축산 환경대상' 수상

서귀포시축산농협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산농협 이광림 조합원이 30일 개최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자원화, 악취 저감, 지역사회 상생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15호 농가를 선정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창이 없는 돈사를 도입해 악취 저감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제주 성산일출봉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겨울무 등 주요 채소류의 안정적인 수급 조절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급변동이 큰 주요 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에서 상시 출하를 조절할 수 있는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40억원, 도비 30억원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되는 시설은 저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나래일터는 발달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장애인식개선 사업단’의 사전 준비 과정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자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예비 과정을 우선 운영한다.그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참여연극 프로그램 ‘인식개선교육 강사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행보와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이날 특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 사격에 나서기도 했다.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를 비롯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나란히 한 시간 정도 동안 구포시장을 돌았다. 이를 통해 부산 시민들 사이 흘러나오는 민심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이동을 하며 사람들과 사진 즉 셀프 카메라 샷을 찍었다. 정청래 대표는 하 후보 이름을 가지고 "하정우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청년을 주제로 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을 주관한 이건용 제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신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들에 관한 교회의 관심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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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 정보가 언제나 진실을 향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정치 영역에서 정보는 설득을 넘어 조작과 유도로 변질되기도 한다.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것이 ‘프로파간다’다. 본래 특정 사상이나 정책을 알리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여론을 조직하고 대중의 인식을 특정 방향으로 이끄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다.문제는 프로파간다가 진실의 전달보다 ‘의도된 해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때 발생한다. 사실을 선택적으로 배열하거나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하면, 대중은 스스로 판단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주주류도매업협회가 ▲구성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구성사업자가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가격의 마진율 또는 할인율의 상한을 정해 이를 준수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제주주류도매업협회는 종합주류도매업 면허를 가진 사업자들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도매업자들로 구성된 사업자단체이다.제주주류협회는 2018년 3월 ‘거래정상화협의회 시행규칙’을 만들어, 구
인공지능이 이제 돈사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돈사의 악취와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 축산의 모습이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에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ETRI 제주AX융합연구실은 30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사육장에서‘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
홍종락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구도가 모두 확정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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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으로 공급 중이다.최근 한남권 신규 주거 상품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디애스턴 한남은 한남동 입지를 기반으로 강남,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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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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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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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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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 통학로’ 전면 구축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원도심인 삼도동은 지역 특성상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아 아이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확장이 어려운 원도심의 물리적 한계를 첨단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보행자 사각지대에 스마트 반사경과 바닥형 보행 신호등, 인공지능 차량 접근 알림 시스템 등을 전면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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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에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대응에 나서 교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선생님의 든든한 보호자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임태희 예비후보는 3일 "다가오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에 나설 것이며 교육 현장을 멍들게 하는 악성 민원에는 교육감이 직접 나서 고발하겠다"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공약은 임 예비후보가 2022년 교육감 취임 이후부터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교권 보호'의 연장선이다.실제로 임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교육 활동을 심각하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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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농업 인력난·생산비 부담, 최우선 해결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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