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치하했다. 상원은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뉴멕시코주에서는
창원시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창원시는 지난 13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600여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김해시가 오랜 기간 한림면, 주촌면 선천지구 대형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돈사 악취 문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해당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인 민원제기에도 지금까지 뚜렷한 처방전을 내놓지 않고 있자 실효성 있는 시 당국의 발 빠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주촌·한림면 일대 해당지역 주민 중 A모씨는 “올해 주촌면에 이사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로 시가 발표한 2026년 축사 이전 완료라는 발표와 관련 뉴스로 인해 그 약속을 믿고 이사를 왔지만 이번 설 명절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설 명절 음식 냄새가 아닌 코를 찌르는 축사 악취였다”며 아이들과
ebts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주강남지국은 지난 12일 진주시 상대동 진주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에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진주강남지국의 이번 보훈가족 위문은 3.1절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차순희 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조금이
관련본지는 지난해 12월 31일 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진해아트홀 A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의 핵심 증거로 지목된 녹음파일이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A 관장의 정보공개청구 결과 ‘부존재’로 통지돼, 문제의 녹음파일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해당 녹음파일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해 재단 노동조합이 보관하고 있었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새 학기 교복비가 다시 가계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교복값을 문제로 지적한 뒤 교육부가 전수조사를 검토하고 관계 부처 회의까지 열었지만, 정작 핵심인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발표 시점조차 정하지 못한 채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면서, 전수조사가 실질적 대책이 될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교복비 논란은 단순히 “비싸다”는 하소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총액이 커지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한가 제도가 존재하지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활용해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있으며, 일부 글로벌 거래소들이 이 과정에 연루됐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암호화폐 분석업체 일립틱에 따르면, 비트파파, ABCeX, 엑스모, 라피라, 아이포리 프로 등 5개 거래소가 러시아 루블-암호화폐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국경을 넘어 이동해 다른 법정화폐로 전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 3월 러시아 거래소 가란텍스
인투씨엔에스는 20여년간의 병원 운영 경험과 2000개 이상 동물병원이 사용해온 온프레미스 EMR 노하우를 기반으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집대성한 클라우드 EMR ‘인투벳 클라우드’를 공식 선보였다.인투벳GE는 병원 내 서버에 설치되는 온프레미스형 EMR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국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인투벳 클라우드는 이 검증된 EMR 구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SaaS형 EMR이다.인투벳 클라우드는 진료, 검사, 행정, 협진, 사후관리 등 병원 운영 전
부평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거 ‘뉴빌리지사업’으로 불리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총 4차시로 구성되며,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 및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주요 내용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정책 배경 및 도입
남해군이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확대에 맞춰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의 연중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군은 오는 3월 발행분부터 지류형·모바일·카드형 등 모든 ‘화전’ 상품권에 12%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가 인천지역의 의료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국립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거듭 촉구했다.범시민협의회는 23일 성명을 내 “인천은 2025년 기준 의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구조에 이미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050년에는 인천의 부족 의사가 2,900명으로 추정됨으로써 17개 시·도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공공의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열린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제시된 ‘17개 시·도별 의사인력 수급 추계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정책의 심의·자문 기구인 ‘2026년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용록 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홍성군 인구가 10만1000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특히 올해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출산 장려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보장 확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특별 휴가 추가 ▲교원 마음 치유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천안·아산 지역교육활동보호센터 신설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침해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는 특별 교육 대상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입은 피해의 경우 교육활동 침해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하는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1월 5일∼2월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2인 1조로 독거노인 세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활동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전열기구 안전 점검 ▲전기·가스 시설 확인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안전 사용 교육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