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
SK케미칼이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제약과 손잡았다.SK케미칼은 경남제약과 일반의약품 ‘노즈알연질캡슐’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은 SK케미칼이 기존에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SK케미칼은 경남제약의 영업 역량을 더해 약국 유통망과 시장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노즈알연질캡슐은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꽃가루나 집먼지 등으로 인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hy는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등 2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 별도의 당을 넣지 않았으며,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밀도 높은 질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용량은 100g이다.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8일 오전 11시 18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0대와 소방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화중이다.현재까지 인
경북 울릉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앞세워 섬지역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 군은 “전국 지자체를 크게 웃도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탄소 제로 섬’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구상이다. 울릉군은 9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다. 이는 전국 자체단체중 압도적인 보조금 규모다. 울릉군이 책정한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18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968만 원으로, 전국 지자체 가
인천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포럼이 창립 행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D·AI 인천포럼은 지난 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발기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대회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출하 시기가 겹치는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은 2012년 144%에서 매년 9.5%씩 단계적으로 인하돼 올해부터는 무관세다.따라서 만다린 수입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수입 시기도 1~6월로 제주산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제주산 만감류 시장 잠식이 우려되고 있다.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2017년 0.1t에서 2020년 511.8t, 2022
#.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예천군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안심 보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12개월 미만 돌 전 영아’만을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 맞춤형 사업으로,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분위기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급증하는 생활쓰레기에 대비해 종합대응에 나섰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상주시가 8일 밝혔다.설 연휴기간에는 귀성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가 이번에는 글로벌 ‘물 문제’ 해결사로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성황리에 열려, 물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
구미시와 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구미愛써요’를 이어가며,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중소기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