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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산 수출 855억7000만달러로 소폭 감소

지난해 울산 지역 수출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선박 수출은 50%나 급증했고, 무역수지는 13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울산세관의 ‘2025년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수출액은 855억7000만달러로 2024년 대비 2.1%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637억7000만달러로 4.1% 감소해 무역수지는 21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13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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