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1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정비, 시설물 관리, 산림관리, 산불예방 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과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
진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지지자들이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구식 전 의원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원·지지자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지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향후 조직적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진주민주당 당원·지지자들은 지난 겨울 촛불과 거리 집회를 언급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주권정부를 굳건히 수립해야 한다”며 “또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진주의 미래 설계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구식 전 의원이 적임자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은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을 극복 및 욕지도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 1차 배부에 이어 지난 10일 2차 병물 식수를 전달했다.욕지도는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으로 욕지 저수지의 수위가 동기간 대비 최저로 내려가 격일제 급수 예정 등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2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고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강병원과 손을 맞잡았다.고성군은 지난 3월 10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초·마약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의 책심 주체인 계절근로자들의 보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과 민간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그동안 고성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약검사와 기초검사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건강도시 만들기’ 2차 공약을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의료·복지·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강조하며, 시가 보유한 잉여금을 시민을 위한 재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이른바 ‘재정 민주주의’ 구상을 제시했다.장 후보는 진주시의 2024년 결산공시를 근거로 세입 2조4000억원, 세출 1조9000억원으로 약 4700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순세계잉여금 규모도 최소 2200억원에서 최대 38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또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영훈 지사를 비판하는 익명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경찰에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경선, 비젼은 사라지고 흑색선전만 남아있는가"라며 힐난했다.문 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비방문자 살포로 선거판이 심각하게 혼탁해지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 경선 과정 전반이 얼마나 음성적인 정치 공작으로 얼룩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는 단순히 특정 정당 내부의 혼란을 넘어, 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연이어 강한 신뢰 메시지를 내놓으며 ‘K반도체 동맹’을 재확인했다. 현장 방문과 기조연설, 총수 회동까지 이어지며 협력 관계가 입체적으로 드러났다는 평가다.황 CEO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TC 행사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전시장을 차례로 찾았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조상연 DSA 총괄 부사장에게 “훌륭한 파트너십”이라며 “삼성은 세계 최고”라고 평가했다.삼성이 양산을 시작한
국회도서관이 일명 ‘내일 프로젝트’를 통해 AI도서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내일은 국회도서관의 ‘내일’이자 자신이 책임지는 ‘내 일’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국회도서관은 방대한 국가 지식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장 자료 기반 AI 검색 ‘내일 서치’와 AI 챗봇 ‘사서 나비’ 도서추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을 넘어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사옥 부지에 조성하는 신규 하이퍼엔드 브랜드 '알티에로 광안'이 5월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전용 151~190㎡로 총 366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대지면적 약 2만 9,483㎡ 규모다.ALTIERO는 고귀한, 품격있는, 최정상, 정점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 내 최고 하이퍼엔드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퍼킨스 이스트만' 입면특화설계가 적용되고 해외 유명 조경 설계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 17. 입법예고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최근 PC 시장의 주된 트렌드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기기다. 키보드, 케이스, 그래픽카드, 쿨러 등 다양한 주변기기 및 컴포넌트에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이나 GIF 파일을 넣어 보다 개인화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다크플래쉬의 'DS950V ARGB'도 디스플레이를 더해 커스터마이징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6인치의 대현 디스플레이가 전면 하단에 위치하면서 어항스타일의 시원시원한 뷰를 제공한다. 다크플래쉬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이미지, 영상을 취향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이필호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2시 합천읍 대야로 880-4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이필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하창환 전 합천군수와 합천군의회 허재욱 전 의장과 허종홍 전 의장을 비롯해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필호 예비후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농민의 땀을 보았고 민원 창구에서 합천군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바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뛰어 왔다”면서 “특히 그 시간은 단순한 공직 생활이 아니라 합천군민과 함께 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아이티센그룹이 ‘K-컬처’ 열풍을 이어갈 세계 예술올림픽 부활이라는 ‘K-아트, 예술올림픽 부활’ 프로젝트에 나선다.아이티센그룹은 세계조형예술협회가 추진하는 예술올림픽 ‘세계 아트피아드’와 그 사전 대회인 ‘아시아 아트피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운영사인 주식회사 아트리안의 1대 주주이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아이티센그룹은 단순한 기업 후원을 넘어 그룹의 IT 기술력을 예술 산업에 이식, ‘디지털 예술 올림픽’의 초석을 다지는 전략적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사옥 부지에 조성하는 신규 하이퍼엔드 브랜드 '알티에로 광안'이 5월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전용 151~190㎡로 총 366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대지면적 약 2만 9,483㎡ 규모다.ALTIERO는 고귀한, 품격있는, 최정상, 정점의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 내 최고 하이퍼엔드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 '퍼킨스 이스트만' 입면특화설계가 적용되고 해외 유명 조경 설계
에쓰오일은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에쓰오일은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양
인스웨이브는 ‘AI 기반 능동형 금융 단말 지원 시스템’ 국내 특허와 ‘UI 플랫폼 통합 개발 시스템’ 미국 특허를 연이어 획득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특허는 금융기관의 복잡한 대출 업무를 AI가 판단해 최적의 워크플로우로 재구성하는 ‘에이전트형 자동화’ 기술이다. 수작업 중심의 업무 방식을 광학문자인식과 공공 API 연계를 통해 지능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금융 단말 솔루션인 웹탑의 기술적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엔비디아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대규모 생성형 및 에이전틱 추론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엔비디아 다이나모 1.0’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이나모 1.0은 AI 팩토리의 분산형 운영 체제 역할을 수행하며 클러스터 전반의 GPU와 메모리 리소스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도록 설계됐다.최근 업계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다이나모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의 추론 성능을 최대 7배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토큰 처리 비용을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