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음료 3잔' 횡령 고소 사업장 점주 형사입건

속보=본보가 단독보도했던 충북 청주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빽다방 아르바이트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사건과 관련, 해당 사업장 점주가 노동법 위반 사실이 적발돼 형사입건댔다.

그간 관행처럼 벌어지던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업장 쪼개기 운영'과 `불법 근로계약' 등 고용 허점도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건이 발생한 충북 청주의 카페·음식점 프랜차이즈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두 달...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충북도는 지난 1일 제천시 백운면·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이들 농가에는 출입이 제한됐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이 이뤄졌다.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올들어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도내 7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김광직 더불어민주당 단양군수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오늘 12시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발맞춰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이 가능한 민주당 군수가 필요하다”며 “제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첫 민주당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광직 후보 측은 “오늘 하루 전 조직과 지지자들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해 투표 독려와 현장 유세에 집중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1시간전
경남 진주축협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 수송에 힘쓰고 있는 수송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29일 유류비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진주시 관내 사료 수송기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유가 상승으로
6·3 지방선거 이후 업무에 복귀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8일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날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조만간 차기 청주시장 당선인 측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또한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여론을 수습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직자는 맡은 업무에서 성과를 내고 사명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성과가 지속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해 전국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8일 성명을 내고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이한 판단과 대처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건으로 비화했다"고 주장했다.지역운동연대는 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3시간전
앙상블 페른베의 실내악 콘서트가 오는 2026년 6월 27일 오후 7시,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앙상블 페른베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로, 독일 낭만주의와 프랑스 음악의 섬세한 정서를 아우르는 프로그
3시간전
민선 8기 도정의 대중교통 핵심정책인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이 기로에 놓였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에“도민들이 불편해하고 교통체계가 혼잡한 섬식정류장과 BRT사업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통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의 대중교통 개편 공약은 도심은 정류장을 줄여서 주요 거점을 간선버스가 빠르게 연결하고, 읍·면은 구역을
3시간전
여행을 가면 조금 힘들더라도 항상 걸어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천천히 걷다 보면 차로 ‘쌩~’ 지나가며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옛 조폐공사 본사를 보고 온 나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 부산 온천동에 돈을 찍어내던 공장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천천히 지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가을은 참 예쁘다. 특히 한적한 도시를 걸을 때 더욱 그러하다. 동래역 옆에 있는 온천천을 따라 가로수 단풍이 조금 있었지만 색상의 아름다움에 취해 20분 정도를 걸었다.노래를 흥얼거렸다.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대한
4시간전
가스안전공사가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경험을 갖춘 조영원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조영원 신임 부사장은 8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조 부사장은 1969년 경북 영양 출생으로 숭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93년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부 공보관실과 에너지안전과, 해외투자과, 무역구제정책과 등을 거치며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에너지계획 수립 착수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2031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주시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목표, 분산에너지와 RE100 등 새로운 정책 흐름과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전망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절감 방안, 시민 참여 방안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22→ 31종 확대
충북 청주시는 복합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2종에서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는 제도다.이번에 추가된 대상은 골재채취 허가,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개설 및 변경 등록,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 허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 허가 등 9종이다.시 관계자는 “민원 빈도가 높고 부서 간 협의가 필수적인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거대 양당·단체장 대결에 묻힌 지방의원 선거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했지만, 도지사와 시장, 교육감 외에는 누구를 찍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충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으로 누구를 찍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에 거주하는 주부 임모씨가 내놓은 답변이다.이게 지방의회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정치는 오랫동안 지방선거를 대선과 총선의 예고편으로 취급해왔다.“이번 지방선거는 다음 대선이나 총선의 전초전”이라는 문장은 매 선거마다 반복됐다.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권을 가진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의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복단지특별법 개정안 폐기하라”
속보=충북 지역 시민단체가 졸속 추진된 첨단의료복합단지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 지역 정치권에도 졸속 법안 폐기 등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8일 국회 법사위에 회부된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란과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공론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 없이 밀어붙이는 졸속 개정은 엄청난 부작용과 국민저항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현재 충북 오송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추경 3조9954억 편성 … 안전 교육활동 중점
충북도교육청은 8일 3조995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1945억원 늘어난 규모다.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 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학교 체육여건 개선,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방과후 멘토링 등 기초학력 제고, 지능형 과학실 및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