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26일 예정됐던 제주도 현장 최고위원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25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공원 내 평화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행방불명인 표지석 닦기 봉사활동과 제주시 동문시장 민생 탐방도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정 대표는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접한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상경했다.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란,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단순히 사회적 조직들을 구성.운영하는 것을 넘어, 이들 조직들간 연대와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데 중점을 둔 개념이다.이재명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사회연대경제
2010년 11월 창간한 가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 이사회에서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신규 회원사는 디지털데일리, 머니S, 시사저널e, IT조선 등 서울 4개사와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 UBC울산방송 등 지역 3개사다. 앞서 기자협회는 자격징계분과위원 등이 참여한 7인 소위를 꾸려 이번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서울 16개사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해 10개사를 선정했다. 여기에 제주도기자협회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25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왕봥갑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김한규 도당위원장, 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는 위성곤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및 원내 인사들을 비롯해,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오는 2월7일 실시되는 아라새마을금고와 한솔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결과 각 1명씩 단독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아라와 한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접수한 결과 아라새마을금고에 전재구 현 이사장, 한솔새마을금고에 정성훈 전 한솔새마을금고 전무가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금고별로 후보자가 1명만 등록됨에 따라 새마을금고 정관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을 결정하게 된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고 양정규·이계록·김태지 회장과 이기빈 고문에 대한 묵념에 이어 신년사, 축사, 참석자 소개로 진행됐다.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축사에서 “제주 출신 인재들이 모인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제공회의 발전을 기원 한다”며 “30년 전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이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열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 참석 인원을 10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불참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인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가 보이지 않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 인천에서는 11년 만에 확인된 구제역 소식에 마을은 입구부터 경계가 한층 날카로웠다. 31일 오후 3시, 구제역 발생 농가로 이어지는 길목에서는 방역복을 입은 인력들이 보행자와 차량을 일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
주말 오후 모처럼 레베카 루커의 '아베 마리아'를 듣고 있다.러시아 작곡가 바빌로프가 1970년대에 작곡한 아리아로 팝 형태로 편곡해 미국의 팝페라 가수 레베카 루커가 부른 곡이다. 한국에서는 2003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네 남녀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그린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권상우가 평생를 바쳐 사랑한 연인 한정서를 향해 달려갈 때는 어
테슬라 오너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선택하며 다양한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3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 오너들이 다른 전기차로 이동하는 흐름을 소개했다.최근 테슬라 모델3를 보유한 한 사용자가 모델Y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글을 작성하자, 댓글 창이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해당 사용자가 "테슬라를 왜 또 사야 하느냐"는 질문에 "2019년 모델3를 타고 있지만, 다음 차는 리비안 R2를 고려 중"이라는 답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러는 "2020년 모델3에서 2023년 모델Y 롱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