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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여중, ‘사제동행 스포츠 축제’ 개최

2일전
인천 만수여자중학교가 29일 교내 운동장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우리 모두가 하나!! 스포츠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이 이어졌고, 학년별 응원전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8자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각 학급별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로를 격려했고, 교사들은 안전지도와 경기 운영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번 스포츠 축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공동체 회복과 교권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학...
6일전
현대의 동요어린이날에 공영방송의 창작동요대회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다. 동요라면 변치 않는 선율로 자연을 말해줄 거라는 예상은 초반부터 빗겨났다. 어떤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단독보다는 그룹 형식의 무대였고 노랫말보다는 반주 음이, 무엇보다도 화려한 무대 배경과 안무가 먼저 돋보였다. 노랫말에도 일상적인 소재가 많이 쓰여 달라진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은 그렇게 넘쳐 오르기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다가도 하락하는 등, 높은 파도를 타고 논다. 오래전 산과 들, 개
5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1차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 캠프가 이날 발표한 1차 정책자문단은 30~50대의 각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총 121명으로 이공계 전공자가 71명, 인문사회계 전공자가 50명이며 곧 2차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정책자문단은 박 후보가 원내대표 시절 참여했던 40~50대 연구자·전문가 그룹에 30~40대의 연구자·전문가가 대거 결합해 꾸려졌다.공동자문단장은 30~40대 11명으로 ▲김우중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박지은 경희대 의대 디지털헬스센터 연구교수 ▲백
4일전
인천교통공사가 27일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조성한 문화예술공간 ‘아트로 인천’을 개소했다.‘아트로 인천’은 인천시청역 지하 1층 오디세이광장의 노후 춤 연습 및 공연무대를 리뉴얼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한 영상 콘텐츠 상영과 갤러리를 함께 운영한다.이 공간의 명칭은 2~3월 시민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했는데 예술과 길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길 위에서 만나는 잠깐의 예술’을 표방한다.‘아트로’ 서체는 이번 리뉴얼의 디자인과 건축설계를 담당
6일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천 유권자의 수가 모두 266만3,459명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734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12만9,121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4만4,998명 증가했다.주민등록 재외국민 선거권자는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여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유권자이며, 외국인 선거권자
6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유권자가 266만3,459명으로 확정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인천지역 유권자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734명을 합친 266만3,459명이라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인천 유권자 수는 2022
2시간전
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법무부는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조치 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국내 체류 재외동포의 정착 수요에 발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해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무한상상연구소가 그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6월호로 산과 물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깊고 맑은 휴식을 만...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1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12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13시간전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13시간전
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20시간전
오세진 축단협 회장 연임…축산정책 연속성 강화 오세진 회장 “축산업 공익 가치 제고”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새 수장을 선출하며 차기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단체 26곳의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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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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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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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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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측 "공보물 허위기재, 단순히 넘어갈 사안 아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30일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비교기준 시점 연도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해 재차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 허위로 기재된 내용을 단순 오기라고 했으나 이는 말로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는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며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예정대로 고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공개문서에 명시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5억 원을 두고 정보유출 의혹을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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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후보, "학교 수업 끝나면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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