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특별대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 및 수경기억학교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일상에 스며드는 정기 공연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또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멘토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상담 관련 전공자 15명을 신규 멘토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학생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경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들의 역할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와 청정지역 전환을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지역 내 강릉·동해·삼척·정선 등 4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올해 예산 10억여원을 투입해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기타고사목을 전량 벌채 후 파쇄, 그물망 처리하고 발생지 주변 416ha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방제 사업과 더불어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수시 점검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11개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이동
국내 증권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속칭 '빚투' 규모도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지난 26일 기준, 32조36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감사원은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임용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용일자는 2월 28일이다.이번 인사는 공직감찰과 국민감사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대한 교체로 재정건전성 관리와 세제 집행의 적정성 점검 등 조세·재정 분야 감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승기 공직감찰본부장…“법률 전문성·국방감사 경험 겸비”공직감찰본부장에는 윤승기 전 외교·국방감사국장이 보임됐다. 1969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38회 사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제2항은 “대법관의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이란을 전면 공습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산유국들은 유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증산을 검토하는 한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다음날 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당초 4월부터 하루 13만7000배럴 증산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이번 공습 이후 더 큰 폭의 증산이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OPE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핵 인프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습이 끝나면 국민이 정부를 장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말 동안 전통 금융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만이 지정학적 불안에 즉각 반응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4시간 만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제2항은 “대법관의
국내 증권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속칭 '빚투' 규모도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지난 26일 기준, 32조36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대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열린 강좌’를 통해 올해도 중간관리자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연수원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운영한 ‘열린 강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실무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독보적 교육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열린 강좌’는 연수원의 핵심 과정인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외부 연수생에게 개방해 운영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 매년 행정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도화해 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