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벤처스튜디오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쿄도가 주최하는 ‘스시테크 도쿄’는 최첨단 기술과 아이 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행 사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4월 27~28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29일은 퍼블릭 데이로 운영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은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의 첨단 AI를 골목상권에 이식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 하드웨어 공급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AI형 경영 자동화’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주문·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경영 상태를 실시간 진단한다. 특히 버튼 하나로 고객별 맞춤 쿠폰과 프로모션 생성부터 타깃 마케팅 문자 발송까지 자동 실행된다. 기
수소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은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덕양에너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32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100%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가가 확정됨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1월 30일로, 확정 공모가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발사 모프시스템즈는 매쉬업벤처스,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모프시스템즈는 팔란티어 도입 이후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방위 산업 및 미국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설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이다. 고객의 업무 맥락에 맞춰 데이터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하는 온톨로지 모델을 구축하고, 전사적자원관리·물류·정산·운영 데이터가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흐름을 설계한다
유라클이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AI 운영 플랫폼 ‘AURDA’를 필두로 한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라클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AURDA를 중심으로 업스테이지의 고성능 LLM 솔라와 문서 처리 솔루션 ‘도큐먼트 파스’ 기술을 통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즉시 비즈니스에 투입 가능한 고도화된 AI 환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중 ‘방송통신기자재 등 적합성평가 데이터’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12월 개최된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소개됐다. 단순한 데이터 구축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확장된 형태로, 와이즈넛은 2021년과 2022년 관련 사업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 ‘2026년 1월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9.0으로 전월보다 0.9p 낮아졌다. 지난해 12월 109.9에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울산 남목청소년센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겨울캠프 ‘동.구.동.樂’을 진행했다.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도전의식과 모험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챌린지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험 활동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이달 초부터 새롭게 시작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
전북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등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참신한 기획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캠프 운영에 들어갔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캠프는 2월 14일까지 4주간 2개 기수로 나뉘어 운영되
경주 보문단지가 APEC 정상회의의 상징으로 체류형·야간형 관광 거점으로 전환되고, 국가 단위 관광 기록·체험 플랫폼으로 격상된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본사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 관광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공사는 ‘POST-APEC’ 국면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성장의 기회로 설정하고, 국제회의 유산의 상설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과 광역 연계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수익성과 산업 파급력을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25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왕봥갑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김한규 도당위원장, 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는 위성곤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및 원내 인사들을 비롯해,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사회적 참사에서 수사·사법 기관이 지닌 한계는 명확하다. 법 위반 여부를 중점으로 따지다 보니 수사 대상과 범위가 협소하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각지대는 사고 책임자들에게 불필요한 면죄부를 줄 뿐 아니라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도 걸림돌이 된다. 진상규명이 필요한 중대 사고일수록 독립된
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학원으로 이동하고, 짧은 휴식 시간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손에 쥔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는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게 달라진 일상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도 조용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성장과 발달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히 움직이는 아이는 근육과 뼈가 튼튼해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받는다. 반대로 활동량이 부족한 생활이 반복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여수상공회의소는 율촌산단 ~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수·광양만권 제조축 완성 위한 국가 공급망 전략 거점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기초 소재 기반 지역, 국가 공급망 전략에 필수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산업단지로 대응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이미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숭의점에 폐점 소식이 전해진 지 사흘째인 지난 24일. 마트는 겉보기와 달리 속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목요일, 예고도 없이 갑작스러운 통보였다”고 업주들은 하소연했다. 입점 상인들은 신분 노출을 우려해 익명으로 인터뷰에 응했다.업주 A씨는 “홈플러스가 회생 절
울산 남목청소년센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겨울캠프 ‘동.구.동.樂’을 진행했다.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도전의식과 모험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챌린지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험 활동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이달 초부터 새롭게 시작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
인천 남동구는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91만970원을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에서 매년 운영하는 '마켓데이'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김미로 으뜸에듀센터어린이집 원장은 “마켓데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김천시는 2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을 기존보다 확대된 15% 할인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