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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 추진

2시간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올해 공동주택관리법상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를 추진한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하 회장은 “협회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02조제3항제22호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박용갑 의원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발의 및 통과, 오는 6월 국토교통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과태료 금액 하향, 과태료 부과 순위 1~3위 부담 완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올해 상반기 내 공동주택관리법상 포괄 과태료 규정 삭제를 추진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CM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단장 교육을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CM협회는 회원사 단장급의 전략적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건설사업관리 환경에 대한 공통 인식 제고를 위해 회원사 단장 교육 모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업체 신청을 받는다.교육지원 프로그램은 CM협회 회원사 단장급을 대상으로 올 한해 상시 운영, 참여희망업체는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회원사의 단장 교육 시 협회가 회원사 요청 맞춤형 교육을 제공, 교육 주제 공동 기획 및 강사 연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발단은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해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 갈등과 야당 내부 갈등까지 부추기는 이간계”라고 반박했다.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추 위원장, 박지원 의원 등을 거론하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두고 야당
‘경기형 미래 직업교육’ 통해 직업계고 변화 이끌고 있는 경기교육청 ‘B.A.S.E 모델학교’ 도입으로 직업교육 체질 개선 추진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 대응 가능한 직업교육...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됐다.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다. 절벽과 기암, 어촌 마을을 잇는 1~4코스로 구성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AI사물인터넷협회’로 변경하는 동시에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이 제1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AIoT 혁신 행보에 나섰다.협회는 AI와 IoT 융합을 산업 현장의 실질 성과로 연결하는 민간 혁신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구영 신임 회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산업 환경은 열악한 상황이지만 AI 산업 전환으로 인한 AIoT 도입 확산 및 사업화의 기회는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라며 “협회가 회원사 간
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컴투스는 이달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컴투스프로야구V26'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 회사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대유에이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6억3339만7608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5억6491만5823원 대비 1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20만5847원으로 전년 3746만9150원 대비 19.4%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65만1591원을 기록해 전년 484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기반한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시대 직업교육을 선도한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서며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 정
60분전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춘추 시인이 선정됐다.김춘추 시인은 194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한 학자로, 2002년 국제혈액학회 세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의대혈액학과 명예교수이다.시인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요셉병동』, 『어린 순례자』, 『聖오마니!』, 『산이 걸어 들어 온다』 등이 있다. 2010년 『등대, 나 홀로 짐승이어라』로 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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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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