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본청·보건소·읍면동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점검 기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자면과 우도면은 교육자료를 배포한 뒤 자체 점검 방식으로 추진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
최근 수년간 제주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면서, 올해는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6억 원을 투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28℃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됨에 따라 현장 피해 최소화와 중장기적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디폴트옵션을 최초로 지정하거나, 디폴트옵션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미리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투자 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안정형 등 다양
성남시는 11일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전시공간 '공간 듬'이 작가 6명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 전시회, 〈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지수, 오스카 페체트Oskar Petzet, 최바람, 김순임, 차기율, 한희선 작가가 참여한다.현장성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 작가 6명이 연속성을 갖는 릴레이 전시와 협업 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집’에서 파생되는 개인의 경험, 관념에 집이었던 ‘공간 듬’의 환경과 임시 지붕의 교체라는 구체적인 공통 상황을 더한 프로젝트다.지난 5월 6일 '공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연령대별로 사고 원인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영유아는 호기심으로 자석·동전 등 작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고, 고령자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질식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이물질 삼킴 사고는 총 4113건으로, 이 중 6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배당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최근 영업익이 52%나 급상승한 아모레퍼시픽의 배당수익률은 0.9%에 그쳤다. 5년 연속 제자리 걸음으로 코스피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반면, 오너 일가가 지분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4%에 달했다. 16만명에 달하는 퍼시픽의 소액주주들이 배당 수혜가 사실상 지배주주 측에 집중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유다.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 홀딩스가 지분 38.0%,
평온했던 주말 아침, 거실 커튼을 걷었을 때 눈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타워크레인과 마주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집 안까지 깊숙이 들던 햇살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반 토막 난 ‘조각 빛’으로 변하고, 창틀에는 닦아내도 금세 모래성처럼 쌓이는 시꺼먼 분진이 일상을 잠식한다. TV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뚫고 들어오는 공사장의 굉음 속에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적법한 허가를 받았다”는 건설사의 항변 뒤에서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일조권과 평온한 주거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도시의 뒷모습이다.■
Q. 임신우 분만 예정일이 2월 4일이었는데 아직 미분만 상태입니다. 어제 검진 시 만삭이라고 들었습니다. 초임우이며 추가 수정 기록은 없습니다. 혹시 미이라가 아닐지 걱정됩니다. 젖도 아직 붓지 않아 염려가 됩니다. 태아가 살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A. 김덕임 박사=추가 수정 기록이 없다면 분만 지연으로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 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가 장동혁 당 대표에게 2선 후퇴와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촉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느냐?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배당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최근 영업익이 52%나 급상승한 아모레퍼시픽의 배당수익률은 0.9%에 그쳤다. 5년 연속 제자리 걸음으로 코스피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반면, 오너 일가가 지분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4%에 달했다. 16만명에 달하는 퍼시픽의 소액주주들이 배당 수혜가 사실상 지배주주 측에 집중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유다.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 홀딩스가 지분 38.0%,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학부모 형편과 관계없이 공교육이 학생들의 학력을 책임지는 ‘뒤처지는 아이 없는 학력 책임교육’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기초학력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사교육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라며 “기존 기초학력보장 선도학교 확대와 방과 후 보충수업 수준을 넘어서는 근본적이고 선제적인 학력 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중학교 3학년 등 주요 학습 전환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소학력 도달률 10
우리은행이 3000억 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을 단일 건 최대 규모로 발행하고 은행권 ESG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 원, 1년 만기 1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중은행 중 첫 발행 사례이자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다.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디폴트옵션을 최초로 지정하거나, 디폴트옵션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미리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투자 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안정형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