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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 운전자 급발진 사고 예방

대전시가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

차량이 15㎞/h 이하로 주행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

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430명 늘었다. 이중 32%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옥천군은 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옥천군은 27일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으로 석달간 2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기간 전출자는 566명, 사망자는 190명, 출생자는 30명 등이다.이를 반영한 2월 말 전체인구는 5만117명으로, 석 달 전보다 1708명 늘었다.전입이전 거주지로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재탄생했다. 달성군은 4월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갖고,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정식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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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수돗물인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인천하늘수’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뉴욕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깔따구 유충 발견으로 인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2021년 9월 BSI
㈜더존비즈온과 함께하는 제주은행의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가 첫 번째 솔루션을 공개했다.제주은행은 2일 더존비즈온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해 DJ Bank의 출발을 알렸다.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2대 주주로서 자체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도모하고 있다.행사에는 양사 경영진과 신한금융지주, EQT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GH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양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의 당연한 도리”라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전부 개정 법률안에 발맞춰 4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 기조에 맞춰 31조 원 규모의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가속화하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GS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유망 기술 기업 트릴리온랩스 등 6곳과 GS퓨처스가 투자한 AMESA 등 11곳은 '피지컬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벚꽃이 만개한 도서관 앞 정원에서 '북피크닉' 행사...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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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축협은 지난 3월 23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2026년도 조합원 전이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현창 전남도의원, 곽형환 농협 구례군지부장, 장무강 농협 전남본부 축산사업단장, 나동훈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장, 정재훈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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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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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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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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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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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