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노동당국이 2명의 사망 실종자가 발생한 충북 음성 공장 화재와 관련 서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충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9일 오전 10시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함께 수사관 20여명을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과 서울 본사, 경기도 소방 업체 등 3곳에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 본사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관련 서류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음성 화재 현장에서도 확보할 수 있는 관련 문서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관 4~5명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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